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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사와 유토피아 (에덴의 기억이나 예감이 없다면 숨을 쉬는 것도 형벌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69940292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2-09-29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69940292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2-09-29
책 소개
정직한 허무주의자 에밀 시오랑의 역사와 정치, 유토피아적 꿈에 관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6
두 유형의 사회에 대하여 11
러시아와 자유의 바이러스 43
폭군들의 학교에서 73
원한의 오디세이아 107
유토피아의 메커니즘 145
황금기 177
리뷰
잠자*
★★★★☆(8)
([100자평]‘인간은 악취가 나는 존재이다, 삶을 진정으로 산다는 ...)
자세히
미남되*
★★★★★(10)
([마이리뷰]역사와 유토피아 - 에밀 시오랑)
자세히
자유*
★★★★☆(8)
([마이리뷰]역사와 유토피아)
자세히
ksm******
★★★★☆(8)
([마이리뷰]인간의 모습을 냉철한 시각으로 ..)
자세히
깐도*
★★★★★(10)
([마이리뷰]역사와 유토피아)
자세히
대박이*
★★★★☆(8)
([마이리뷰]역사와 유토피아)
자세히
ars***
★★★★★(10)
([100자평]재현할 수 없는 음악 공연 같다. 희망 없는 유토피아를...)
자세히
책속에서
자유는 사회가 병들었을 때만 성장합니다. 관용이란 무기력과 같은 말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그렇지만 정치에서도 확실합니다. - <두 유형의 사회에 대하여>
민주주의는 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아름다운 약속이다. 한 국가에는 천국이자 동시에 무덤이다. 삶에는 민주주의가 의미가 있지만, 민주주의에는 삶이 없다. 행복이 눈앞에 있으면 재난이 멀지 않다. 민주주의는 불안한 정치체제다.- <러시아와 자유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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