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진의 희망 칼럼

저자의 말 |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희망 처방전'을 내며

1부
카루소도 어릴 적엔 음치였다
교통지옥에서 짜증 털어 내기
손수건 들어야 노래가 나오는 파바로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막가파' 사라져야 2만 달러 고개 넘는다
경제는 선진국, 화장실은 후진국 수준보답을 원치 않는 것처럼 큰 친절은 없다
강철왕 카네기가 감동한 사연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온다
따듯한 말 한마디에 감동하는 식당 종업원
아내의 가장 소중한 역할
겨울 되어야 아는 소나무의 푸르름
예약 문화의 불모지
근면은 행복의 왼손, 절약은 바른손
사향노루가 다다른 비극의 종착점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지키는 법
조기 교육은 예절 교육부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진정한 부자의 모습

2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보다 값진 것
'거울 속에서 나온 사나이'가 일러 준 지혜
불을 끄고 연주한 쇼팽
아내에게 물벼락 맞은 소크라테스
공자는 왜 지저분하게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었을까
세 번째 석공이 지닌 행복의 비밀
빼앗긴 회사를 되돌려 받은 롤리
10만 번 실패 끝에 발명왕 된 에디슨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조건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
과욕은 무욕과 같다는 진리
인생엔 호흡 조정의 시간이 필요하다.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는데 막상 우리는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데 인색합니다. (중략) 다른 사람을 인정해 주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고마움을 간직하며 함께 일하는 것을 즐거워할 것입니다. 반대로 항상 화를 내고 야단만 치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들은 언제 그곳을 빠져나올까 궁리만 하게 됩니다. - 본문 29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