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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정재완, 전가경 (지은이)
안그라픽스
3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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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88970598574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16-06-17

책 소개

세계의 각 나라 또는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북 디자이너 열 명과 이들의 작품을 다룬다.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한 아트 디렉터 열 명을 다룬 전작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을 통해 보여준 지은이의 통찰과 성실함은 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목차

들어가는 글

마생(Massin) - 목소리에서 타이포그래피까지
요스트 호훌리(Jost Hochuli) - 제3의 스위스 타이포그래피
리처드 홀리스(Richard Hollis) - 유연한 모더니즘
정병규(鄭丙圭) - 책, 문자 그리고 한글
뤼징런(吕敬人) - 북 디자인 3+1
스즈키 히토시(鈴木一誌) - 미묘한 삼각관계: 영화, 사진 그리고 책
칩 키드(Chip Kidd) - 배트맨 키드
로허르 빌렘스(Roger Willems) - 타이포그래피에서 구조로
마르쿠스 드레센(Markus Dreßen) - 현대적 책
데이비드 피어슨(David Pearson) - 책 표지 디자인의 수사학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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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저자소개

정재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리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부터 개인전 〈글자풍경〉을 네 차례 열었으며, 2018년에는 전시 〈정재완 북 디자인전〉, 2019년 지역 시각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북성로) 글자풍경〉 전시를 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전집 디자인』 『아파트 글자』 『디자인된 문제들』 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산업의 자연사』가 1회 한솔 인스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업의 방식』이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AGI 회원,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북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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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완의 다른 책 >
전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며, 대구에서 ‘사월의눈’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책을 기획하고 만든다. 박사 논문 『잡지 『뿌리깊은 나무』 연구: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중심으로』(2017)를 발표했고, 공백으로 놓여 있는 한국 그래픽 디자인 역사를 출판 기획 및 저술을 통해 채우는 데 관심이 있다. 『세계의 아트디렉터 10』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공저) 및 인터뷰집 『펼친 면의 대화』 등을 썼고, 한국 시각디자인 역사의 단면을 담은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와 『정병규 사진 책』,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통해 지역성을 탐구하는 ‘리듬총서’를 기획했다. 2025년 전주국제영화제 《100 필름 100 포스터》 전시의 총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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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쓴 전가경과 정재완은 일차적으로는 ‘인물’을 부각했지만, 해당 인물은 어디까지나 참조 사례이다. 각 글의 개념적 토대는 인물론이되, 이 인물론은 책과 디자인의 문화를 ‘부분적으로’ 관통하는 데 궁극적 목적이 있다.
「들어가는 글」에서


우리는 보다 아름다운 책들을 더 많이, 자주 볼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형상화하는 ‘북 디자인’의 수행성에 대해 더 싸우고 논의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던지는 유일한 답이라면, 북 디자인에 대한 정의는 영원히 미뤄질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이 품고 있는 유일한 주제라면, 아름다운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라는 것이다.
「들어가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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