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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사랑이야기

선사시대 사랑이야기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열림원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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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사랑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선사시대 사랑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이탈리아소설
· ISBN : 9788970634913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06-03-13

책 소개

이탈리아 문학의 거장 알베르토 모라비아가 일흔의 나이에 이르러 발표한 우화집. 시간적 배경은 '아무도 없이 한 사람만 존재하던 시대, 역사 이전의 시대'다. 작가는 이 세상이 이기적인 인간에 의해 황폐해지기 이전, 아직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에서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속고 속이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그려낸다.

목차

공중에서 얼어버린 생각
고래가 아주 어렸을 때
얼음을 믿은 불쌍한 펭귄
악어와 도요새, 그리고 춤추는 물고기들
건강한 개미 한 마리는 황제의 영광과도 바꾸지 않는다네
자기를 찾아가는 기린
황새를 사랑하기는 힘들어
아름다운 결혼은 코에서 시작된다
대홍수, 세계의 종말 그리고
바지도 못 얻고 말도 안 통하고
엄마가 꿈을 꾸면 괴물이 태어난다
잠에 빠진 훌륭한 소방관들
흐름에 따라
게으름뱅이 아담과 이브
농어와 멧되지, 그리고 거짓 사랑
카멜레온은 왜 변색하는가
오늘 하느님이 잠에서 깨면 큰일 난다
유니콘과 코뿔소
디노사우루스의 높이뛰기
사슴의 뿔
저울아 네가 증오스러워
그리고 얼음 왕관은 사라져버렸다
어머니인 자연이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하다
미녀와 야수

옮긴이의 글 - 역사 이전의, 순수를 찾아서 / 이현경

저자소개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베니스 출신의 유대인이었다. 1929년 첫 소설 『무관심한 사람들』에서 부르주아 여인을 신랄하게 비판해 물의를 일으키면서, 동시에 평단의 주목을 받게 된다. 1930년대에는 기자로 변신해 외국에서 수많은 탐방 기사를 썼다. 1939년 파시스트 정부의 유대인을 배척하는 급진사회주의법 때문에 더 이상 기사를 쓰지 못하고 1940년대에 카프리에 체류한다. 1941년 소설가 엘사 모란테와 결혼하여 그해 후반기 몇 달을 지하에서 보낸다. 1947년부터 다시 기자로 활동을 시작하고 수많은 이탈리아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게 된다. 같은 해 『로마의 여인』을 발표하여 상업적으로 첫 성공을 거둔다. 1953년 문학잡지 《누오보 아르고만티》를 창간하는데, 여기에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감독도 참여하여 그의 절친한 친구가 된다. 다음 해 마리오 카메리니의 영화 [율리시스] 촬영 준비에 따라다닌 후 『경멸』을 쓴다. 1955년에는 《에스프레소지誌》의 영화란을 담당한다. 그의 기사들은 1975년에 『알 시네마』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됐다. 1953년부터 그의 소설들은 영화로 각색되어 [창녀](마리오 솔다티, 1953)와 [로마의 미녀](루이지 잠파, 1954)의 주인공으로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출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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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어와 비교문학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피노키오의 모험》,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보이지 않는 도시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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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건 당신 인생에서 큰 기회에요."
"대체 무슨 기회란 말이야?"
"새롭고, 젊은 존재, 눈부시게 빛이 나는 하얗고 밝은 존재를 당신의 동굴에 받아들임으로써 고독과 염세주의에서 단번에 벗어날 수 있는 기회지요."


수백억 년 전에 멧돼지가 농어를 열렬히 사랑했다. 그 당시에는 이와 같은 사랑이 전혀 이상할 게 없었다. 모든 동물들은 평화롭게 살았고 서로 사랑했다. 말하자면 덩치가 큰 것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코끼리가 역시 덩치가 작은 것으로는 누구 못지 않게 유명한 벼룩에게 구애하는 일도 벌어질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 사랑이 세상을 지배해서 모두들 혐오감, 적대감, 증오라는 게 무엇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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