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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 읽는 논어

365일 매일 읽는 논어

(삶을 치유해 주는 공자의 지혜)

공자 (지은이), 심범섭 (옮긴이)
시간과공간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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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 읽는 논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65일 매일 읽는 논어 (삶을 치유해 주는 공자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7142240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3-02-15

책 소개

세월이 흘러도 선인들의 경험의 바탕으로 쓰여진 고전들은 현재에도 그 안에 담긴 지혜가 살아 숨 쉬며 우리를 일깨운다. 그중에서도 유가의 성전인 <논어>는 최고의 인문고전으로 꼽힌다. 공자는 최고의 덕을 인(仁)에 두었다.

목차

1월 _ 배우는 것만큼 큰 기쁨을 주는 건 없다
2월 _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예의로,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충심으로 대해야 한다
3월 _ 관리자는 몸을 낮추어야 한다
4월 _ 중용은 최고의 덕이다
5월 _ 겸손과 절약이 몸에 배도록 하라
6월 _ 자연의 섭리는 본받고 흐르는 물처럼 쉼 없이 정진하라
7월 _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8월 _ 서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주는 친구가 좋은 벗이다
9월 _ 명언을 남기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 반드시 인격자인 것은 아니다
10월 _ 정직함으로 원한을 갚고 덕으로 덕을 갚으라
11월 _ 불확실한 것은 말을 옮기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은 베풀라
12월 _ 자신의 능력만을 믿는 사람과 체념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추시대 노나라 출신으로, 성은 공(孔),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였다. 《사기》에 따르면 그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으며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성장했다. 어려서부터 예악(禮樂)에 관심이 많았고, 예를 통해 사회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정치적 이상을 품고 있었다. 공자는 약 30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쳤으며, 신분과 출신에 상관없이 교육 기회를 열어 준 최초의 사상가로 전해진다. 제자는 3,000여 명, 그중 뛰어난 인물이 72명이라는 기록이 있다. 그의 교육 내용은 시·서·예·악 등 고전 학문을 바탕으로 인(仁)·예(禮) 중심의 인격 수양이었다. 정치적으로는 노나라에서 중도재, 사구를 거쳐 대사구(법무부 장관), 재상의 역할을 겸직하는 관직에까지 올랐으나, 내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개혁이 지속되지 못했다. 그는 55세 전후부터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떠돌며 자신의 정치 이상을 피력했다. 그러나 그의 정치 이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68세에 노나라로 돌아온 뒤에는 정치 활동을 접고 제자를 가르치며 학문 정리에 힘썼다. 《춘추》 편찬자가 공자로 알려져 있으며, 《논어》는 제자들이 남긴 공자의 언행록이다. 공자는 73세에 세상을 떠났고, 사후에 제자들을 중심으로 유가 학파가 형성되었으며, 한대 이후 국가적 사상으로 채택되며 동아시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공자는 큰 정치적 성공보다 교육과 사상의 전수로 후대에 결정적 영향을 남긴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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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범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우연한 기회에 『주역』을 읽고 뒤늦게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전 공부에 열중했다. 한문 공부를 시작으로 동방문화진흥회에서 한문과 사서를 배우고 좀 더 깊이 공부하려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에 진학해 주역의 태극사상과 생명사상 관련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청소년을 위한 논어』 『공자의 인생수업 논어를 듣다』 『1분 논어』 『중용, 공존과 소통 그리고 인성을 세우는 진리』 『대학, 시대를 초월한 일목요연한 가르침』 『매일 읽는 논어』 『하루 한 장 삶에 새기는 논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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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의와 예절을 행동의 나침반으로 삼으라
유자가 말했다. “약속이 의로움에 가까우면 그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고, 공손함이 예에 가까우면 치욕을 멀리할 수 있으며, 남에게 의지하되 가까운 사람을 잃지 않는다면 이 또한 으뜸이라 할 수 있다.”
-<1月 10日> p. 19


안락한 삶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을 추구하라
공자가 말했다.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도 남루한 옷과 형편없는 음식을 부끄러워한다면 그 사람과 더불어 도를 논할 수 없다.”
-<2月 11日> p. 54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 잘못을 고치는 것도 곧 공부다
애공이 물었다. “제자들 중에 누가 배우기를 좋아합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안회라는 제자가 배우기를 좋아하여,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 번 하지 않았는데, 불행하게도 일찍 죽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3月 11日> p.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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