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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의 의미와 무의미

반항의 의미와 무의미

(정신분석의 힘과 한계)

쥘리아 크리스테바 (지은이), 유복렬 (옮긴이)
  |  
푸른숲
1998-09-12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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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의 의미와 무의미

책 정보

· 제목 : 반항의 의미와 무의미 (정신분석의 힘과 한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정신분석학
· ISBN : 9788971842157
· 쪽수 : 466쪽

저자소개

줄리아 크리스테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어와 주체, 그리고 사랑을 인간 실존의 근본 문제로 제기하는 정신분석학자, 기호학자, 언어학자이다. 현재는 파리7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대 초부터 한나 아렌트, 멜라니 클라인, 콜레트의 작품들을 통해 여성의 정체성 문제를 다루어왔다. 특히 자기 정체성 안의 타자성을 지적하는데, 시적 언어·모성 담론·정신분석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더욱 확장시켰다. 지은 책으로는 『검은 태양』, 『시적 언어의 혁명』, 『공포의 권력』, 『사랑의 역사』, 『미친 진실』, 『비잔틴 살인 사건』, 『새로운 영혼의 병』, 『포세시옹, 소유라는 악마』, 『여성과 성스러움』, 『언어, 그 미지의 것』, 『정신병, 모친살해, 그리고 창조성 : 멜라니 클라인』, 『사랑의 정신분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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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유학하여 프랑스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이화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다 1997년 국제관계전문가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한 것을 계기로 외교관 세계에 뛰어들었다. 1998년부터 10년간 대통령의 프랑스어 통역을 맡았을 정도로 뛰어난 프랑스어 실력과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름난 외교관이자 대학생, 고등학생 두 자녀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 한국과 프랑스 간에 20년 동안이나 이어졌던 외규장각의궤 반환 협상의 실무 협의를 맡아 관계자들 사이에선 협상의 숨은 주역으로 통하며, 2011년 9월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주프랑스대사관→주튀니지대사관→주프랑스대사관→주애틀랜타 총영사관→주알제리대사관 근무를 거쳐 현재 주카메룬대사로 재직 중이다. 우리나라 외교부 최초 여성 공보과장을 지냈으며, 아프리카 지역 유일한 여성 공관장이다. 다수의 프랑스 문학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돌아온 외규장각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외교관 엄마의 떠돌이 육아》, 공저 《JOB 시리즈: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랑하는 엄마》, 《인간 속의 악마》, 《그리스로마 신화》, 《반항의 의미와 무의미》, 《덧없는 인간과 예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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