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해석

Ⅰ
01 현대시조 발전을 위한 몇 가지 과제들
02 현대시조의 본질과 과제
03 『김상옥 시 전집』을 읽고
04 이호우, 이영도 문학의 특색과 그 계승 과제
05 삶의 지혜가 빚어낸 절제된 언어미학
06 백수 시조를 읽는 네 가지 관점
07 어둠이 벼리어낸 긍정의 마학 -이광석 론
08 나의 시조, 나의 시론
09 영원을 꿈꾸는 물의 나라 - 박권숙 론

Ⅱ
01 아름답고 쓸쓸한 회상의 노래들 -김용복 시집 『겨울 소나타』
02 어둠의 대한 통찰 -신춘희 시조집 『늙은 제철소』
03 사회적 발언으로서의 시조 미학 -이남순 시조집 『봄은 평등한가』
04 무위의 시학 - 김종 시조집 『무위능력』
05 10년, 소담스레 열어놓은 서정의 지평 -운문시대
06 섬세하고 따뜻한 내간체의 시조- 박미자 시조집 『그해 겨울 강구항』
07 손거울에 담겨 있는 세상의 빛과 그림자 -김효이 시조집 『입술을 위한 에세이』
08 사랑이 길어 올린 수정한 서정의 세계 -이은정 시조집 『서걱이다』
09 사물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선 -김승봉 시조집 『낯선 곳에서 길을 묻다』

Ⅲ
01 『현대시학』 창간 50주년에 부쳐
02 나와 `소리고을`의 인연
03 치즈케이크 어떠세요?
04 철없는 철새들
05 노산과 가고파
06 한 여름밤의 영웅론
07 강의 은유
08 덕봉서원
09 말의 힘
10 꾸민다는 것의 어리석음
11 건배사에 대하여
12 노을 읽기
13 패자들의 부활을 기원하며
14 야생화원과 다양성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