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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악마들

실크로드의 악마들

(중앙아시아 탐험의 역사)

피터 홉커크 (지은이), 김영종 (옮긴이)
사계절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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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악마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크로드의 악마들 (중앙아시아 탐험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중앙아시아사
· ISBN : 9788971969007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00-07-25

책 소개

이 책은 사상 처음으로 중앙아시아의 탐험사를 정리한 것으로 1980년 초판이 나온 후 영국 도서상의 논픽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20세기의 첫 사반세기 동안 외국인들의 중앙아시아에 대한 고고학적 약탈을 치밀하게 조사하여 그들의 경로와 숨겨진 일화를 다큐멘터리식으로 이야기한다.

목차

- 역자 서문
- 프롤로그

1. 실크로드의 성쇠
2. 사라져버린 도시들
3. 고문서 발굴의 대경쟁
4. 스벤 헤딘 -개척자
5. 오렐 스타인 -비범한 유물 탐사가
6. 엄청난 유물을 발견하게 된 스타인
7. 위조자의 가면을 벗기다
8.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
9. 폰 르콕이 동전을 굴리다
10. 투르키스탄에서 가장 뛰어난 벽화
11. 쓰레기 더미에 숨겨진 비밀
12. 돈황 -숨겨진 고대의 서고
13. 펠리오 -품위있게 적을 만드는 기술
14. 실크로드의 스파이들
15. 랭던 워너가 위엄에 도전하다
16. 중국이 문을 걸어잠그다
17. 참고문헌
18. 찾아보기

저자소개

피터 홉커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0년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났다. 영국령 아프리카 지역에서 하급 장교로 복무했으며, 쿠바와 중동의 비밀경찰 감옥에 복역된 적이 있고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되기도 했다. 수년간 중앙아시아와 캅카스 지역,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동부 등 여러 지역을 여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는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했고, 20년간 『더 타임스』의 중동·극동 아시아 전문 기자로 일했다. 중앙아시아 지역을 답사한 후 영국과 미국의 왕립지리학회에서 강의했으며, 그가 쓴 중앙아시아 관련서들은 14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 저서 『실크로드의 악마들Foreign Devils on the Silk Road』은 중앙아시아 탐험사를 다큐멘터리식으로 정리한 책으로 1981년 영국 도서상 논픽션상에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세계의 지붕의 침입자들Trespassers on the Roof of the World』, 『동방에 불을 지르다Setting the East Ablaze』, 『콘스탄티노플 동부의 비밀 첩보 활동On Secret Service East of Constantinople』, 『킴을 찾아서Quest for Kim』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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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동안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장편소설 《빛의 바다》(상, 하)는 고구려 붕괴에서 발해 건국 사이의 시기에 가상의 ‘고구려 재건 임시정부’를 설정하고, 그 활동을 중앙유라시아를 배경으로 그렸다. 《티벳에서 온 편지》는 문명에 대한 원초적 질문을 던진다.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은 패권국가 중심의 세계사를 비판하고, 중앙유라시아의 약소국 처지에서 그 역사와 문화를 개괄한다. 《헤이, 바보예찬》, 《너희들의 유토피아》는 이성과 합리성에 매몰된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서이다. 사진소설 《난곡이야기》는 마지막 남은 서울 달동네 ‘난곡’ 사람들을 촬영하고 취재하는 이야기를 소설로 형상화하였다. 《거대한 뿌리, 그리고 김일성 만세》 김수영의 시 ‘거대한 뿌리’를 소설화했다. 당시 박근혜 선거부정 논란을 배경으로 환타지를 사용해 빨갱이, 종북 색깔론을 비판하면서 ‘무엇이 진정 언론의 자유인가’를 제기했다. 현재는 우리나라 민족 사회주의 운동의 정통 노선을 걸은 이동휘와 관련된 소설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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