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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7199704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5-12-14
책 소개
목차
[序文을 빌려 世上에 告하다] 나는 滿人의 命理學者化를 꿈꾼다
0강. 음악평론가, 명리학을 말하다
1강. 명리학이란 무엇인가 - 명리의 인간학
*원국표와의 첫만남
2강. 만물의 기초 - 음양과 오행
*원국표의 음양과 오행
3강. 우주의 질료로 만들어진 인간과 인간의 운명 - 천간과 지지
*원국표의 천간과 지지
4강. 갈등과 충돌, 조화와 변화 - 합과 충
*원국표의 합과 충
5강. 사회적 존재로서의 성격과 관계 - 십신 또는 육친
*원국표의 십신 또는 육친
6강. 동력과 변수 - 십이운성과 신살
*원국표의 십이운성과 신살
7강. 우주엔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없다 - 신강신약, 원국의 완성
*원국표의 신강신약
8강. 넘치는 것과 모자라는 것 - 건강용신과 행운용신
*원국표의 건강용신과 행운용신
9강. 나아감과 물러남 - 대운
*원국표의 대운
10강.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명리학(命理學)은 미래를 알아맞히는 점술(占術)이 아니다.
나는 나의 문제를 안고 이리저리 방황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자신이 직접 공부해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판단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명리학은 인간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데 아주 유용한 학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명리학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재구성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보다는 더 행복해지고 더 정의로워질 거라고 믿는 마음, 그것이 내가 줄기차게 ‘만인(萬人)의 명리학자화(命理學者化)’를 부르짖는 이유다. 어려울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