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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문명/문화사
· ISBN : 978897288264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5-12-01
책 소개
목차
01 더 높게 더 뾰족하게, 중세 고딕 양식과 영국의 르네상스 12~17세기
신분과 계급의 상징, 중세의 구두 | 구두장이 길드의 등장 | 뾰족 구두, 풀렌 | 부의 상징, 덧신
구두창, 부풀린 어깨만큼 넓어지다| 구두장식, 전투복에서 응용하다 | 여왕 메리 튜더의 구두 목록
엘리자베스 1세와 파워드레싱 1558~1603 | 오묘한 구두 이름들 | 비인간적인 구두, 초핀
하이힐의 탄생
02 힐, 버클, 나비매듭 17세기
제임스 1세의 구두 사치 | 남자들의 힐 구두 | 사각 구두코의 유행
구두에 리본을 매고 장미를 수놓다 | 남자들의 부츠 열풍 | 굴뚝에서 발견된 행운의 구두
슬리퍼의 기원 | 프랑스 패션의 힘 | 장식의 완성, 버클과 나비매듭
여성용 구두, 기다란 사각형 코 | 덧신을 신은 구두, 슬랩솔 | 한껏 살린 구두코
03 고상한 취향 1700~1750
꽃무늬 자수의 유행 | 부츠, 기수인가 신사인가? | 멋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커져도 좋다
오물을 피하기 위한 밑창 보호대
04 프랑스혁명 시대의 구두 1750~1795
아장아장 걷는 여성들 1750~1765 | 쐐기처럼 튀어나온 굽의 이탈리아 구두 1760~1780
사치의 상징이 된 버클 | 남자들이 리본을 선호하다| 스포츠 스타일 | 프랑스혁명과 구두
05 보다 우아하게, 보다 완벽하게,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1795~1830년대 중반
고전적 스타일로의 회귀 1795~1815 | 헤센 부츠, 군대 스타일의 대유행 1795~1835
개미허리와 낮은 굽, 낭만주의의 완성 1825~1835
여인들의 우아한 비단 구두와 신사들의 광 낸 구두 1800~1837
06 상표를 붙이고 거리로 나온 구두 1700~1835
07 현대 대중화의 길로 들어서다 1837~1914
작고 우아한 발을 위한 구두 1830~1850 | 남녀 반부츠의 열풍
구두, 재봉틀의 출현으로 대중화의 길로 들어서다 | 돌아온 하이힐
실용을 가미한 변화된 구두 패션 | 끈 매는 구두, 옥스퍼드와 더비 | 부츠를 벗어던진 여성들
스포츠와 레저를 위한 신발의 등장
08 검약함과 화려함의 공존 1914~1939
전후 화려해진 구두 취향| 엄격함 속의 과감한 오리엔탈 장식들 1924~1927
1930년대 웰빙 구두와 구두 패션의 혁명, 페라가모
09 전후 구두 패션의 격동 40년 1939~1979
2차 대전과 배급용 구두 | 육중해진 남성 구두
30년대 가벼운 스타일로 복귀한 여성 구두 1947~1950 | 전후의 남성 구두, 윙클피커스
매릴린 먼로의 하이힐 정의| 남성 구두의 클래식이 된 비틀스의 첼시 부츠
미니스커트, 핫팬츠, 부츠의 절묘한 어울림 | 사라진 펑크 스타일
10 구두의 미래 1980~1998
여권 신장과 복도 바닥을 울리는 하이힐 | 아웃도어의 열풍과 구두 리메이크 전성기
마놀로 블라닉, 페트릭 콕스, 지미 추-영혼의 숨결을 담는 구두 디자이너들
구두, 천 년의 우아한 과거와 혁신적 미래
책속에서
흔히 '슬리퍼'라고 알려진, 높은 굽의 뮬은 갈수록 실내화로서 각광을 받았다. 1772년「런던 매거진」의 한 기자는 이런 형태의 신을 신은 여성들이 춤도 잘 추고 걸음도 잘 걷는다고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슬리퍼'라는 이름은 원래 아무런 묶는 장치가 없이 발만 끼워 넣을 수 있는 신발을 가리켰다. 망가지기는 쉬웠지만 고운 장식이 된 슬리퍼는 우아한 발목 선을 드러내는 데는 더할 나위 없었다. - 본문 93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