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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한국사

거꾸로 읽는 한국사

박현희, 임영태, 정진화 (지은이)
  |  
푸른나무
2002-03-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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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한국사

책 정보

· 제목 : 거꾸로 읽는 한국사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88974140533
· 쪽수 : 296쪽

목차

1장

뒤틀린 현대사의 서곡 - 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놀라운 역전 - 신탁통치와 친일파의 부활
거인, 쓰러지다 - 좌우 합작 운동과 여운형 암살
"제주도민 30만 명을 희생시켜도 무방하다!" - 제주 4.3 항쟁과 잠들지 않는 남도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 남북연석회의와 김구.김규식
분단 국가의 탄생 - 대한민국 정부 수립
또 하나의 분단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끝나지 않은 전쟁 - 한국전쟁
그해 여름 노근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 노근리 사건

2장

역풍의 정치가 조봉암 - 진보당 사건
쿠데타, 그리고 두 죽음 - 5.16 군사 쿠데타와 황태성.조용수 사건
팔아넘긴 민족의 자존심 - 6.3 항쟁과 한일 회담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 베트남전쟁과 한국
전쟁 위기의 한 해, 1968년 - 북한의 무장 침투와 푸에블로호 사건
상처받은 용, 윤이상 - 동백림 사건
실은 평양에 다녀왔습니다 - 남북 적십자 회담과 7.4 남북공동성명
얼어붙은 겨울 공화국 - 유신 체제와 긴급조치 발동
타는 목마름으로 - 민청학련과 인혁당 사건

3장

그때 우리가 낸 성금은 어디로 갔을까 - 금강산 댐과 평화의 댐
시인은 왜 평양에 갔을까 - 문익환 목사
통일의 꽃 임수경, 분단을 넘다 - 임수경 방북 사건
평화로운 공존을 위하여 - 유엔 동시 가입과 남북기본합의서
34년의 감옥살이, 43년 만의 귀향 - 이인모 송환
1994년, 전쟁 직전의 서울 - 북한 핵 문제와 제네바 합의
조문 파동과 빨갱이 사냥 - 김일성 주석 사망
소를 몰고 북으로 가다 - 정주영의 소 떼 방북과 금강산 관광
대화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 페리 보고서와 북미 관계
가장 뜨거운 포옹 - 남북 정상 회담

저자소개

박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날마다 책을 읽고 달마다 멋진 친구들과 책 모임을 한다. 좋은 책이 우리를 조금 더 다정하고 똑똑하게 살아가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책에 대한 책을 쓴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수상한 북클럽』,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나는 내 편이니까』, 『상식이 정답은 아니야』,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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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덕유산 자락의 시골마을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 게 역사이야기를 듣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친구들에게 이 야기를 해주는 걸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는 문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으며 한국의 정치현실과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가졌다.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다 는 생각을 갖기도 했으나 뜻하지 않게 행정학과에 진학했 다. 20대와 30대의 청년기를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관계 하며 보냈고, 30대 후반에는 푸른나무 출판사에 잠시 근무 했다. 출판계와 인연을 맺으면서 대중적인 인문사회 교양 서 집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까지 다수의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 교양서를 펴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사)현 대사연구소 연구위원, 통일뉴스 기획위원으로 활동했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 원회(진실화해위원회)에서 일했다.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공식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으면서 위원 회의 모든 조사보고서를 읽어야 했는데, 그것이 『한국에 서의 학살』을 집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지금은 한 국 근현대사와 인문사회 관련서 집필 활동에 주력하는 한 편, 평화박물관의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로 쓴 한국 현대사-해방부터 촛불항쟁까지 35장면』(공저),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공저), 『희미한 옛 혁명의 그림자-태양이 비껴간 나라 멕시코?쿠바를 가다』, 『스토리 세계사 1∼10』, 『두 개의 한국 현대사』, 『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 『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 『대한민국사 1945∼2008』, 『인류이야기 현대편 1∼3』, 『인류이야기 근대편 1∼3』, 『거꾸로 읽는 한국사』,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 『북한 50년사』, 『대한민국 50년사』, 『1980년대 한국노동운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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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빛고을 광주에서 일곱 딸의 맏이로 태어났다. 중학교 때 듀이의 실험학교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이 즐겁게 다니고 싶은 새로운 학교를 꿈꾸며 교사가 되고 싶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1983년 서울 화곡여자중학교에 첫발을 내디뎠다. 학생들과 도덕을 가르치고 배우며 사람다운 삶,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학생들이 사는 모습과 학교사회를 보면서 한국 사회와 교육의 모순을 깊이 느꼈다. 학교 울타리 넘어 서울 남부 지역교사모임을 시작으로 교사운동에 참여하여 교육이 무엇인지, 교사는 누구인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참교육 실천에 힘을 내었다.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연대하고 ‘아이들 속으로, 학부모 곁으로’ 다가가는 교사운동이 되기를 바랐다. 현장 교사의 뜻을 모아 교육을 바꿔보고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과 위원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해온 교사운동을 스스로 정리해보려고 뒤늦게 대학원에 들어가 교육학을 공부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인 박사학위 논문 「교사 주도 학교개혁 운동에 관한 연 구」를 다듬은 것이다. 어느덧 중학교에서 사춘기 청소년들과 어울려 놀고 지낸 지 삼십 년이 넘었다. 현장 속에서 아이들로부터 기운을 얻고 용기와 격려를 받는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믿음으로 살고 있다. 아울러 학교혁신을 위해 연구와 실천을 하는 사람들의 (사)새로운학교네트워크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고, 지친 십 대와 철없는 어른들을 위한 문화마당을 자청하는 청소년문화연대 킥킥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기쁨의 도시』, 『북극에서 온 편지』, 『사랑을 위하여』 등을 번역하였고, 함께 쓴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한국사』, 『거꾸로 읽는 통일 이야기』, 『혁신학교에 대한 교육학적 성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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