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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

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

(안순억 교사와 남한산학교 이야기)

조선혜, 강벼리 (지은이), 희망제작소
  |  
푸른나무
2010-01-27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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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

책 정보

· 제목 : 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 (안순억 교사와 남한산학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대안교육
· ISBN : 9788974142278
· 쪽수 : 208쪽

책 소개

교육 개혁 프로젝트인 남산 학교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000년 폐교 위기에 처했던 남한산학교는 안순억 교사를 중심으로 ‘참삶을 가꾸는 작고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에 열의와 뜻을 같이 한 여러 교사들과 학부모들 덕분에 다시 태어났다. 남한산초등학교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80분 블록제 수업이다. 80분 수업을 하고 30분씩 쉬는 시간을 갖는 이런 수업 방식은 안순억 교사의 제안으로 실행되었다.

목차

책을 펴내며_지역, 희망 그리고 묵직한 감동/ 4
프롤로그_그의 ‘솔개’이야기/ 6


1장 희망으로 꽃피운 학교
남한산의 봄/ 12
그건 운명이었네/ 17
폐교 위기에서 새로운 꿈을 꾸다/ 24
실컷 놀고 즐겁게 배우는 학교/ 31
한마당에서 만난 교육공동체/ 39
학교는 공사 중/ 45


2장 한여름 날 느티나무처럼
여름계절학교 이야기/ 56
일찍 철이 든 소년/ 61
어린 날의 사색/ 68
섬마을 선생님을 꿈꾸며/ 72
함께 가는 길/ 77
잊을 수 없는 첫 부임지/ 81
교육운동에 뛰어들다/ 89
해직을 각오하고/ 93
‘벌떡 교사’라는 별명/ 98
두 사람의 스승/ 103
교사들의 부모 노릇/ 108
가르친다는 건 배운다는 것/ 114
한여름 날 느티나무처럼/ 120


3장 가을 열매 속, 꿈꾸는 씨앗들을 위해
교장 선생님의 멍게론/ 128
비 오는 날의 숲 산책/ 135
행복한 동행/ 141
‘학교 가지 마라’는 말이 무서운 아이들/ 150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 159
남한산의 빛과 그림자/ 163
전학 갈 수 없나요/ 170
홀로 걷는 이유/ 175


4장 겨울은 깊고 봄은 더 빛났다
눈물의 마지막 다모임/ 182
교육은 만남이다/ 186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191
갑작스러운 제안/ 195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

저자소개

조선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요신문」, 「좋은 생각」, 「우먼센스」, 「주부생활」 등 신문과 잡지에 여러 분야의 취재 글을 써왔다.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으로 찾고 키우는 재능교육>, <내 몸은 내가 의사> 등이 있다. <어린이 부산박사>, <신토불이 육아법> 등의 책을 기획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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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벼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20년 계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시 추천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먹다 먹힌 호랑이』 『먹지 마! 곤충젤리』 『동백꽃 섬 오동도』 『나의 슈퍼걸』(공저) 등이 있습니다. 지금 우주에 떠도는 시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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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    정보 더보기
희망제작소는 ‘21세기 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06년 출범하였다. 지난 12년 동안 거대 담론이나 관념적 이론보다 구체적인 현실에서 변화를 끌어내고자 노력해왔다. 시민과 함께 사회창안, 시니어 사회참여, 세대공감, 지역재생,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사회적 경제, 시민성 강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 혁신 대안을 만들어 크고 작은 변화를 일궈왔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대안은 시민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믿는다. 시민 스스로 우리 삶의 문제를 찾고 대안을 찾아 실천할 때 그 변화는 지속가능하다. 2018년 희망제작소는 성산동에 새로운 공간 ‘희망모울’을 마련하고 시민 연구의 개념 확산과 다양한 시민 연구 실험의 거점으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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