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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날을 위한 셀프카운슬링북)

바바라 포르스터 (지은이), 이덕임 (옮긴이)
열음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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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날을 위한 셀프카운슬링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7427246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9-05-28

책 소개

오랫동안 방송을 통해 자기 치유를 안내해왔던 저자 바바라 포르스터가 그간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날' 스스로를 위로하기에 효과적인 방법들을 일명 '레시피'라는 이름으로 소개해준다.

목차

1장: 내겐 이만큼이나 장점이 많아
-부정적 박테리아 대청소

2장: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복잡한 감정정리법

3장: 뭐야, 나 다중인격인 거야?
-내 속에 살고 있는 너무 많은 나와 마주하는 법

4장: 나는 그저 누가 내 곁에 있어줬으면 싶을 뿐인데
-외롭고 외로운 내 영혼 어루만지기

5장: 고민들아, 좀 떨어져 있음 안 되겠니?
-튕기고, 버리고, 맡겨봐

6장: 고마워요를 부르는 고마워요
-감사 리스트가 불러오는 기적

7장: 실연이 나를 울릴지라도
-영혼에도 향수가 필요해

8장: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날에는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처방전

저자소개

바바라 포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독일 출생. 관광업무와 더불어 여러 해 동안 라디오 방송 일을 해왔다. 환경 친화적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서 수년간 근무했고 PR 마케팅 분야의 저자로 활동했다. 프리랜서 동화 작가이면서 자기 치유를 주제로 칼럼리스트 겸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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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지리산과 히말라야, 알프스를 오가며 산다. 떠돌이의 삶에 번역 작업은 그 무엇보다 묵직한 닻이 되어 주었다. 세상에 보탬이 되면서도 내 삶의 조화를 찾는 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구글의 미래》, 《시간의 탄생》, 《내 감정이 버거운 나에게》,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엘리트 제국의 몰락》, 《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불안사회》, 《세상의 모든 시간》, 《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 《천국에도 분명 고양이가 있을 거예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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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늘도 땅도 나를 잊어버린 것 같은 날, 객관적으로는 기분이 나쁠 이유가 전혀 없지만 그럼에도 세상 모든 것이 흐리게만 느껴지는 고단한 날, 바로 그런 날 말이지요. 그 꿀꿀함을 자세히 분석하려 할수록 우울한 기분은 깊어지기만 해요. (중략) 누군가가 그리워 전화를 하면 상대방은 너무 바쁘거나 짧게 통화할 시간도 없으며 아니면 나와는 얘기조차 하기 싫은 듯 느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조차 며칠 동안 볼 수 없거나 아예 사랑하는 사람조차 없답니다. 그 자리에서 풀썩 스러져 죽는다 해도 알아채는 사람조차 없겠지요. - 본문 8~9쪽 중에서

다시 말해 불행했던 지난 일들에서 배운 것은 무엇인지 또 그 경험의 긍정적인 측면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거지. 예를 들어 “나를 너무 보호하려는 당신의 태도를 참을 수 없어”와 같은 문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는 거야. “하지만 그런 당신의 태도 때문에 우리는 더 강렬하고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 (중략) 또 “우리가 같이해야 할 수많은 일을 나 혼자 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어”라는 문장은 다음과 같은 깨달음의 문장으로 바뀔 수 있지.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그렇게 많은 재주가 있다는 걸 결코 깨닫지 못했을 거야.” 이와 같이 수정된 문장을 각각 슬픔의 종이 뒤에 적은 다음에 곧바로 이 종이를 감사의 접시 쪽으로 옮겨 담는 거야. - 본문 204~20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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