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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

(2015 미래전략보고서)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엮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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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 (2015 미래전략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442380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6-02-20

책 소개

현재 대한민국을 직시하고,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제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그 해법을 제시하는 미래전략서다. 이미 급속하게 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경제영토 전쟁을 벌이고 있는 선진국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목차

Part 1 2015 한국은 없다
1583 vs 2006
끊임없는 외세의 도전
적은 내부에 있다

Part 2 세계경제의 화두, '성장'
성장과 일자리 찾아 나선 EU
외자유치 위해 노동법까지 고친 프랑스
독일 '복지강국 잊어라'
10년 불황 털어낸 일본의 힘

Part 3 기술로 미래 연다
연필에 담긴 수백 개의 혁신 기술
일본 기업의 가이젠 문화
원천기술의 저력
산.학.연으로 세계 최고된 에어버스
차세대 기술, 대학에서 얻는다

Part 4 문화 속에 혁신 있다
반도체 학습장으로 꾸민 인텔 로비
기술아 놀자
CEO도 될 수 있는 독일 기능공
미국 최고의 두뇌집단 마이터
기업 사랑으로 일군 발명왕국, 북유럽

Part 5 일본에서 찾는 고령화 해법
가장 빨리 늙어가는 한국
고령화시대 안전판 간병보험제도
다시 취직하는 '老'하우
실버산업도 성장동력

Part 6 신(新) 10만 양병론
사람은 많은데 글로벌 인재는 없다
10만 대군의 3가지 조건
열린 조직에서 인재 나온다

Part 7 퀀텀 점프(Quantum Jump) 열쇠 '경제 리모델링'
5% 만으로는 부족하다
숨겨진 성장률 찾기
제조업 구멍 서비스로 메워라

에필로그-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대학교수 100인의 조언

저자소개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김명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산업2부, 경제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12년 뉴욕특파원을 마치고 귀국해 현재 경제부에서 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04년 한국신문상, 2007년 씨티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윤상환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 정치부, 문화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지식경제부와 국세청 등을 출입하고 있다.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재정팀장으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신현규 서울대 사회학과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사회부, 증권부, 국제부를 거쳐 지식부에서 2년간 세계지식포럼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농림부 등을 취재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통일부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스포츠레저부, 증권부, 정치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지식경제부를 출입하며 실물경제, 에너지정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전범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증권부에서 상장사 재무분석과 기업인수합병(M&A) 등 투자은행(IB) 관련 기사를 발굴했다. 외교통상부와 감사원을 출입했고 현재는 한국은행과 연구소, 경제학회를 맡고 있다. 정석우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유통경제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농림부,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과 한국기자협회 260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김제림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부동산부와 산업부를 거친 후 현재 경제부에서 보건복지부와 외교통상부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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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6세기 후반 율곡의 10만 양병론은 양적 개념이었다. 외적을 방어할 수 있는 병력, 즉 숫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21세기 양병론은 질적인 개념이다. 단순하게 인구수로 계산하면 0.2% 수준의 정예부대를 의미한다. 이들 인재는 10년 후, 20년 후의 한국 경제, 사회, 문화를 책임질 무한경쟁 시대의 첨병이다. 핵심인재들은 천운을 타고난 천재들이 아니다. 또 이들의 핵심 덕목인 창의력, 열정, 리더십 등도 교육만 제대로 받는다고 해서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결국 10만 핵심인재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느냐에 따라 오합지졸이 될 수도 있고 정예부대가 될 수도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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