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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전집 12 : 한문학사강요 / 고적서발집 / 역문서발집

루쉰 전집 12 : 한문학사강요 / 고적서발집 / 역문서발집

루쉰 (지은이),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긴이)
  |  
그린비
2016-11-05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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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전집 12 : 한문학사강요 / 고적서발집 / 역문서발집

책 정보

· 제목 : 루쉰 전집 12 : 한문학사강요 / 고적서발집 / 역문서발집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76822468
· 쪽수 : 768쪽

책 소개

루쉰전집 12권. 루쉰은 동시대 지식인과 민중들에게 직접적으로 발언하며 중국사회에 참여했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고전과 문학사 연구, 동시대 서구 문학에 관한 번역과 비평 및 후학 양성에도 매진했다. 전집 12권에 실려 있는 <한문학사강요>, <고적서발집>, <역문서발집>은 이러한 루쉰의 모습을 잘 알 수 있는 문집들이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한문학사강요(漢文學史綱要)
제1편 문자에서 문장으로
제2편 『서』와 『시』
제3편 노자와 장자
제4편 굴원과 송옥
제5편 이사
제6편 한나라 궁정에서 울리는 초나라 노래
제7편 가의와 조조(鼂錯)
제8편 번국의 문장과 학술
제9편 무제시대 문술의 흥성
제10편 사마상여와 사마천

•고적서발집(古籍序跋集)
『고소설구침』 서
사승의 『후한서』 서
[부록] 요지인의 집록본 『사씨 후한서 보일』 초록 설명
[부록] 왕문태의 집록본 『사승후한서』에 관하여
[부록] 왕문태의 집록본 『사승후한서』 교감기
사심의 『후한서』 서
우예의 『진서』 서
『운곡잡기』 발문
『혜강집』 발문
『운곡잡기』 서
『지림』 서
『광림』 서
『범자계연』 서
『임자』 서
『위자』 서
『콰이지군 고서잡집』 서
사승의 『콰이지 선현전』 서
우예의 『콰이지전록』 서
종리수의 『콰이지 후현전기』 서
하씨의 『콰이지 선현상찬』 서
주육의 『콰이지 토지기』 서
하순의 『콰이지기』 서
공영부의 『콰이지기』 서
하후증선의 『콰이지지지』 서
『백유경』 교감 후기
『환우정석도』 정리 후기
『혜강집』 일문에 관한 고증
『혜강집』에 대한 기록 고증
『혜강집』 서
『사당전문잡집』 제기
『소설구문초』 서언
『혜강집』 고증
『당송전기집』 서례
『당송전기집』 패변소철
『소설구문초』 재판 서언

•역문서발집(譯文序跋集)
『달나라 여행』
변언
『역외소설집』
서언
약례
잡식(이칙)
[부附] 저자사략(이칙)
역외소설집 서
『노동자 셰빌로프』
『노동자 셰빌로프』를 번역하고
『현대소설역총』
「행복」 역자 부기
「아메리카에 간 아버지」 역자 부기
「의사」 역자 부기
「미친 처녀」 역자 부기
「전쟁 중의 벨코」 역자 부기
「안개 속에서」 역자 부기
「서적」 역자 부기
「개나리」 역자 부기
『한 청년의 꿈』
후기
역자 서
역자 서 2
『예로센코 동화집』

「좁은 바구니」 역자 부기
「연못가」 역자 부기
「봄밤의 꿈」 역자 부기
「물고기의 비애」 역자 부기
「두 작은 죽음」 역자 부기
「인류를 위해」 역자 부기
「병아리의 비극」 역자 부기
『연분홍 구름』
연분홍 구름 서
『연분홍 구름』을 번역하기에 앞서 몇 마디
등장인물의 번역명에 관해
『연분홍 구름』 제2막 제3절 중의 역자 부언
『현대일본소설집』
[부록] 작가에 관한 설명
「침묵의 탑」 역자 부기
「코」 역자 부기
「라쇼몽」 역자 부기
「미우라 우에몬의 최후」 역자 부기
『고민의 상징』
서언
『고민의 상징』 번역 3일 뒤의 서
「자기 발견의 환희」 역자 부기
「유한 속의 무한」 역자 부기
「문예 감상의 4단계」 역자 부기
『상아탑을 나서며』
후기
「향락을 관조하는 생활」 역자 부기
「영혼에서 육체로, 육체에서 영혼으로」 역자 부기
「현대문학의 주조」 역자 부기
『작은 요하네스』
서문
동식물 역명 소기
『사상・산수・인물』
제기
「유머를 말하다」 역자 부기
「서재생활과 그 위험」 역자 부기
『벽하역총』
소인
「스페인 극단의 장성」 역자 부기
「소설 둘러보기와 선택」 역자 부기
「루베크와 이리네의 그 뒤」 역자 부기
「북유럽문학의 원리」 역자 부기
「북유럽문학의 원리」 역자 부기 2
『현대 신흥문학의 제문제』
소인
『예술론』(루나차르스키)
소서
『문예와 비평』
역자 부기
「톨스토이의 죽음과 소년 구라파」 번역 후기
『문예정책』
후기
『예술론』(플레하노프)
역본의 서문 … 전집 6권 『이심집』에 수록
「논문집 『이십 년간』 제3판 서문」 역자 부기
『어린 피터』
번역본 서문 … 전집 5권 『삼한집』에 수록
『10월』
후기
『10월』 1·2절 역자 부기
『훼멸』
후기
『궤멸』 제2부 1~3장 역자 부기
『하프』
『하프』를 펴내며 … 전집 6권 『남강북조집』에 수록
후기
「사막에서」 역자 부기
「하프」 역자 부기
「동굴」 역자 부기
『하루의 일』
앞에 쓰다
후기
「쑥」 역자 부기
「비료」 역자 부기
『바스크 목가』
「바스크 목가 서문」 역자 부기
「방랑자 엘리사비데」, 「바스크족 사람들」 역자 부기
「회우」 역자 부기
「젊은 날의 이별」 역자 부기
「쾌활한 레코찬데기」 역자 부기
『시계』
역자의 말
『러시아 동화』
소인
『나쁜 아이와 기타 이상한 이야기』
앞에 쓰다
역자 후기
『죽은 혼』
제2부 제1장 역자 부기
제2부 제2장 역자 부기
『역총보』
논문
「페퇴피시론」 역자 부기
「예술감상교육」 역자 부기
「사회교육과 취미」 역자 부기
「근대 체코문학 개관」 역자 부기
「우크라이나 문학 약설」 역자 부기
「로맹 롤랑의 진짜용기주의」 역자 부기
「세묘노프와 그의 대표작 『기아』」에 관한 역자 부기
「새로운 시대의 예감」 역자 부기
「인성의 천재 — 가르신」 역자 부기
「현대영화와 부르주아」 역자 후기 … 전집 6권 『이심집』에 수록
「메링의 『문학사에 대하여』」 역자 부기
「하이네와 혁명」 역자 부기
「고골 사견」 역자 부기
「예술도시 파리」 역자 부기
잡문
「슬픈 세상」 역자 부기
「차라투스트라의 서언」 역자 부기
「맹인 시인의 최근 종적」 역자 부기
「예로센코 바실리 군을 추억하며」 역자 부기
「바시킨의 죽음」 역자 부기
「신슈 잡기」 역자 부기
「『수탉과 어릿광대』 초」 역자 부기
「빵집 시대」 역자 부기
「Vl. G. 리딘 자전」 역자 부기
「자신을 묘사하다」와 「자신을 서술한 지드」 역자 부기
소설
「아주 짧은 전기」 역자 부기
「아주 짧은 전기」 역자 부기(2)
「귀족 출신 부녀」 역자 부기
「식인종의 말」 역자 부기
「농부」 역자 부기
『악마』 역자 부기
「코」 역자 부기
「기근」 역자 부기
「연가」 역자 부기
「시골 아낙네」 역자 부기
시가
「벼룩」 역자 부기
「탬버린의 노래」 역자 부기

『한문학사강요』에 대하여
『고적서발집』에 대하여
『역문서발집』에 대하여

저자소개

루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1881년 저쟝 성 사오싱紹興의 지주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할아버지의 투옥과 아버지의 죽음 등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난징의 강남수사학당과 광로학당에서 서양의 신문물을 공부했으며, 국비 장학생으로 일본에 유학을 갔다. 1902년 고분학원을 거쳐 1904년 센다이의학전문 학교에서 의학을 배웠다. 그러다 환등기에서 한 중국인이 총살당하는 장면을 그저 구경하는 중국인들을 보며 국민성의 개조를 위해서는 문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도쿄로 갔다. 도쿄에서 잡지 《신생》의 창간을 계획하고 《하남》 에 「인간의 역사」 「마라시력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1909년 약 7년간의 일본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항저우 저쟝양급사범 학당의 교사를 시작으로 사오싱, 난징, 베이징, 샤먼, 광저우, 상하이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신해혁명 직후에는 교육부 관리로 일하기도 했다. 루쉰이 문학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1918년 5월 《신청년》에 중국 최초의 현대소설이라 일컬어지는 「광인일기」를 발표하면서이다. 이때 처음으로 ‘루쉰’이라는 필명을 썼다. 이후 그의 대표작인 「아큐정전」이 수록된 『외침』을 비롯하여 『방황』 『새로 엮은 옛이야기』 등 세 권의 소설집을 펴냈고, 그의 문학의 정수라 일컬어지는 잡문(산문)집 『아침 꽃 저녁에 줍다』 『화개집』 『무덤』 등을 펴냈으며, 그 밖에 산문시집 『들풀』과 시평 등 방대한 양의 글을 썼다. 루쉰은 평생 불의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분노하고 저항했는데, 그 싸움의 무기는 글, 그중에서 잡문이었다. 마오쩌둥은 루쉰을 일컬어 “중국 문화혁명의 주장主將으로 위대한 문학가일 뿐만 아니라 위대한 사상가, 혁명가”라고 했다. 마오쩌둥의 말처럼 루쉰은 1936년 10월 19일 지병인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활발한 문학 활동뿐만 아니라 중국좌익작가연맹 참여, 문학단체 조직, 반대파와의 논쟁,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중국의 부조리한 현실에 온몸으로 맞서 희망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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