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난해한 제목을 달고 있었다. 단순한 심리보고가 아니라 '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가치관을 철학적, 인류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책소개: 이 책은 원래 "Think no evil" 즉, <악의 부재를 생각한다>라는 난해한 제목을 달고 있었다. 단순한 심리보고가 아니라 '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가치관을 철학적, 인류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라는 난해한 제목을 달고 있었다. 단순한 심리보고가 아니라 '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가치관을 철학적, 인류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책소개: 이 책은 원래 "Think no evil" 즉, <악의 부재를 생각한다>라는 난해한 제목을 달고 있었다. 단순한 심리보고가 아니라 '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가치관을 철학적, 인류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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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찰스 프레드 앨퍼드 (지은이), 남경태 (옮긴이)
  |  
그린비
2000-09-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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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책 정보

· 제목 : 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76829184
· 쪽수 : 318쪽

책 소개

이 책은 원래 "Think no evil" 즉, <악의 부재를 생각한다>라는 난해한 제목을 달고 있었다. 단순한 심리보고가 아니라 '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가치관을 철학적, 인류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목차

서문
옮긴이 서문

1. "관계를 말해주면..."
경험론의 실재론
순수의 상상
악은 세계화다
악한 서구
논의의 단계

2. 자아는 연속이 아니라 대립이다
언어 분석 혹은 언어 은유
자아는 연속이 아니라 대립이다
한국의 단편소설 : '우리' 세계 속의 고립
유교의 가르침 : 자아의 위치 잡기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3. 한국인들은 왜 늘 '우리'라고 말하면서 '나'로 행동할까?
고립된 자아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기 것이라고 말한다.
수치심의 문화와 죄의식의 문화
부르주아적 자아와 집단적 자아?
한국의 가족적 가치관
화병
결론

4. 악은 무관함이다
비작업가설
찻집에서 만난 콜버그
죄 - 벌 순화
"관계를 말해주면 악이 뭔지 말해주겠소"
악은 덧쌓이지 않는다
악은 타자에게로 외화되지 않는다
파고다 공원 : 노인들이 찾는 최후의 장소

5. 한국인들은 악을 믿어야 할까?
하나보다 많고 둘보다 적다
한국인들은 악을 부정할까?
"악에 민감할 수 없다면,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되죠"
침묵

6. 세계화는 악이다
물신화된 휴대폰, 물신화된 이론
세계화와 악
좌석들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7. 세계화는 계몽인가?
미네르바의 올빼미
계몽의 몇 가지 실험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문화
세상은 불로 망하거나 얼음으로 망한다고 한다
결론 : 취사선택?

부록 : 조사방법
참고문헌

저자소개

찰스 프레드 앨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찍부터 정신분석적 방법을 적용하여 사회 현상과 정치 문제를 연구해 왔다. 2004년 현재 부랑자, 재소자, 빈민, 정신병 환자 같은 정치적 주변집단을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에 집중하며 메릴랜드 대학교 정부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제작한 악에 관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기도 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환교수 자격으로 연세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이 강의를 정리해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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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사회과학 원전들을 번역했으며, 역사와 철학의 대중서들을 왕성히 집필·번역해 오다가 2014년 별세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종횡무진 역사 시리즈’를 비롯하여 『개념어 사전』, 『철학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든 길은 로마로』,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비잔티움 연대기』(전3권), 『생각의 역사』,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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