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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를 뒤흔든 공산당 선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주의/공산주의
· ISBN : 9788976829443
· 쪽수 : 182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주의/공산주의
· ISBN : 9788976829443
· 쪽수 : 182쪽
책 소개
맑스와 엥겔스의 이름을 만천하에 알렸으나 읽는 이들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 가장 잘못 받아들여지기도 했던 소책자, <공산당 선언>의 역사를 되짚는다. 1917년 러시아 혁명에서부터 1949년 중국혁명까지의 역사를 살피면서 이들 나라에서 <공산당 선언>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변해갔는지를 간략하게 정리했다.
목차
책머리에
등장배경과 지은이
노동계급의 등장 | 경찰국가, 망명문화, 초기 공산주의자들
어울리지 않는 짝 : 맑스와 엥겔스 | 교리문답에서 선언으로
새로운 역사, 새로운 정치
<공산당 선언> 원문
당대에 미친 영향
1848년 : 혁명의 해 | 공산주의자동맹의 해체
인터내셔널과 파리코뮌 | 맑스주의의 등장
<공산당 선언>의 유산
레닌과 러시아혁명 | 혁명의 쇠퇴
중국과 문화대혁명 | 1968년과 1989년의 사건들
여파
현실에서 이론으로 | 중간결산 | 새로운 영향력
해제 | 오늘날의 <공산당 선언>(고병권)
부록
공산당 선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맑스가 보기에 역사는 위대한 개인들이나 나라들이 벌인 전쟁의 역사가 아니라 계급투쟁의 역사였다. 생산을 지배하는 자들과 자신의 노동력을 이들에게 팔 수밖에 없는 자들 사이의 갈등이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본 것이다.- 본문 4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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