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식민주의

식민주의

(식민주의의 역사를 다시 해부한다)

위르겐 오스터함멜 (지은이), 이유재, 박은영 (옮긴이)
역사비평사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식민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식민주의 (식민주의의 역사를 다시 해부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민족주의
· ISBN : 9788976962676
· 쪽수 : 213쪽
· 출판일 : 2006-01-10

책 소개

1995년에 독일에서 출간된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식민사 입문서로, 대학 교재로 인정받고 있다. 책은 무엇보다 식민 지배의 다양한 양태들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개념들을 정밀하게 하려는 시도이다. 여기에는 근본적으로 '식민주의' 개념을 '제국주의' 개념으로부터 분리하려는 생각이 깔려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1. 신민화와 식민지
역사상 나타났던 팽창의 형태
식민지: 하나의 분류

2. 식민주의와 식민 제국
식민주의: 하나의 정의
식민 제국과 '비공식적 제국'
제국주의

3. 식민주의의 시기 구분
식민주의 역사의 문제들
식민지으 새로운 건설 : 하나의 시대 구분

4. 정복과 지향
경계에서의 폭력 및 군사적 침입
패배와 저항

5. 식민 국가
국가 형태와 지배 행위
식민 국가의 기능과 조직
관료적 개입 국가
토착민의 협력
영토적 행정국가 및 민족

6. 식민 경제 형태
제국주의적 경제정책 및 식민 경제정책
농촌에서의 농업
자본주의적 생산

7. 식민 사회
구세계에서의 종족적-문화적 경계
식민지 도시와 '다원적 사회'

8. 식민주의와 토착 문화
종교
교육

9. 식민주의적 사고

10. 탈식민화

역자 후기

저자소개

위르겐 오스터함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터함멜은 1980년 독일에 있는 카셀대학에서 현대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대학, 하겐대학, 콘스탄츠대학에서 가르쳤으며, 스위스의 ‘국제연구 대학원’(Graduate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연구소’(Netherlands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in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런던에 있는 ‘독일 역사연구소 런던’(German Historical Institute London)에서 연구했다. 현재 독일 콘스탄츠대학의 명예교수이며 2010년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관련 상인 라이프니츠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사 연구의 업적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사회과학 분야의 최고상인 토인비상, 2018년에는 발찬(Balzan)상을 받았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식민주의: 식민주의의 역사를 다시 해부한다』(2006), 『글로벌화의 역사』(2013, 공저)가 있으며 이번에 한길사에서 총 세 권으로 출간하는 『대변혁: 19세기의 역사풍경』이 있다.
펼치기
이유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를린 자유대학교,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역사, 철학, 정치학, 한국학을 공부했다. 독일 에어푸르트대학 역사학과에서 알프 뤼트케 교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상사란 무엇인가』(공역, 2002), 『일상사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공편, 2006), 『한국 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공저, 2016), Koloniale Zivilgemeinschaft(2017) 등을 썼다.
펼치기
박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유럽 지역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6년 현재 독일에서 문화기획과 비평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식민주의란 집간 간의 지배 관계로서, 이 관계에서는 종속민의 삶에 관련된 근본적인 결정이 문화적으로 이질적이며 적응 의지가 거의 없는 소수 식민자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식민자들은 외부의 이해관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후 결정을 내리며, 실제로 이를 관철시킨다. 또한, 일반적으로 근대 식민주의에는 자신의 문화적 우월성에 대한 식민자의 확신에 근거한 사명 이데올로기적 정당화 원칙이 결부되어 있다. - 본문 34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