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진론 - 바르트와 손탁

사진론 - 바르트와 손탁

롤랑 바르트, 수전 손택 (지은이), 송숙자 (옮긴이)
  |  
현대미학사
1994-09-01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진론 - 바르트와 손탁

책 정보

· 제목 : 사진론 - 바르트와 손탁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88977270312
· 쪽수 : 336쪽

책 소개

사진은 이제 '단순 기록자'로서의 매개기능을 넘어서서 현대문명에 있어 중요한 문화적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이 책은 롤랑 바르트(Rolamd Barthes)와 수잔 손탁(Sosan Sontage)이 쓴 사진에 관한 예술 비평적 에세이를 1,2부로 나누어 엮은 것.

목차

제1부: 롤랑 바르트의 사진론
1. 사진의 특성
2. 분류 불가능한 사진
3. 출발점으로서의 감성
4. 촬영자, 잔상(殘像) 그리고 구경꾼
5. 사진으로 찍혀지는 남자
6. 구경꾼: 취향의 혼란
7. 모험으로서의 사진
8. 가벼운 현상학
9. 이원성
10. 스투디움과 푼크툼
11. 스투디움
12. 알려줌
13. 그려줌
14. 놀라움
15. 암시
16. 욕망 일깨우기
17. 단일 사진
18. 스투디움과 푼크툼의 공존
19. 푼크툼: 부분적인 특징
20. 비의도적인 특징
21. 홀연한 깨달음(사토리)
22. 사실 이후(以後) 그리고 침묵
23. 막연한 영역
24. 개영시(改詠詩)
25. 어느 날 저녁
26. 분리로서의 역사
27. 알아보기
28. 온실 사진
29. 소녀
30. 아리안느
31. 가족, 어머니
32. ~존재해왔던 것
33. 포즈
34. 광선, 색채
35. 놀라움
36. 인정
37. 정지(靜止)
38. 평이한 죽음
39. 푼크툼으로서의 시간
40. 사적인 것/공적인 것
41. 탐색
42. 유사함
43. 혈통
44. 밝은 방
45. 분위기
46. 시선
47. 광기, 연민
48. 길들여진 사진

제2부 수잔 손탁의 사진론
1. 플라톤의 동굴 속에서
2. 사진을 통하여 본 암울한 미국
3. 우울한 대상들
4. 시각의 영웅주의
5. 사진의 주요원칙
6. 이미지-세계
7. 명언 모음

역자후기

저자소개

롤랑 바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기호학자, 문학이론가, 문학평론가, 작가. 프랑스 노르망디 셰르부르에서 태어났으며, 1935~1939년까지 소르본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1952년 파리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연구원이 되었고, 1953년 언어 구조의 자의성을 고찰한 『글쓰기의 영도Le Degrezero de l’criture』를 출간했다. 1957년에는 부르주아 문화의 상징을 고찰한 『신화론Mythologies』을 출간했으며, 1962년에는 프랑스 고등연구원Ecole pratique des hautes etudes의 연구 책임자가 되었다. 1960년대 『기호학 요강Elements de semiologie』(1965), 『유행의 체계Systeme de la mode』(1967) 등을 출간하며 기호학과 구조주의에 전념했다. 그러나 그는 곧 『S/Z』(1970), 『기호의 제국L’mpire des signes』(1970), 『텍스트의 즐거움Le Plaisir du texte』(1973) 등을 출간하며 구조주의를 폐기했다. 1976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문학기호학 교수로 초빙되었다. 그의 글은 종종 문체가 까다롭기도 하지만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많이 알려진 저서로는 『기호학 요강』, 『S/Z』를 비롯하여 『라신에 관하여Sur Racine』(1963)를 꼽지만, 이 책들이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둔 것은 그의 반자서전적 작품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par Roland Barthes』(1975)와 『사랑의 단상Fragments d’n discours amoureux』(1977)이 출간된 후였다. 1980년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사후 출간된 『작은 사건들Incidents』(1987)에서 동성애에 대한 고백을 발견할 수 있다.
펼치기
수전 손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에세이스트, 예술.문화 평론가, 연극 연출가, 영화감독. 1933년 1월 미국 뉴욕의 유대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손택’은 계부에게서 물려받은 성이다. 열다섯 살에 버클리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이내 시카고대학교로 옮겨 철학과 고대사, 문학을 공부했다. 스물다섯 살에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리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등에서 수학했으며 그 뒤 컬럼비아대학교, 뉴욕시립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1963년 첫 소설 『은인(The Benefactor)』을 출간했고, 이듬해 <파르티잔리뷰(Partisan Review)>에 「‘캠프’에 관한 단상」을 발표, 본격적으로 문단과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구분, 예술 작품에 대한 과도한 해석 등에 반기를 든 이때의 글들은 뒤에 수전 손택이 “새로운 감수성의 사제” “뉴욕 지성계의 여왕” “대중문화의 퍼스트레이디”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되었다. 다양한 문화 영역에 재능을 보였지만 스스로는 원칙적으로 소설가였다. 베트남전쟁이 한창일 땐 전쟁과 미국의 허위를 고발했고 1987년부터 1989년 미국펜클럽(PEN American Center) 회장 역임 중에는 한국을 방문해 구속 문인 석방을 촉구하기도 했다. 1993년에는 내전 중이던 사라예보에서 <고도를 기다리며>를 상연하는 등 실천하는 지식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주요 저서로 소설 『나, 그리고 그 밖의 것들』(1977), 『인 아메리카』(1999), 에세이 『해석에 반대한다』(1966), 『사진에 관하여』(1977), 『은유로서의 질병』(1978), 『타인의 고통』(2003) 등이 있다. 2004년 12월 골수성백혈병으로 사망했다.
펼치기
송숙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한양대 음대를 졸업했다. 1981~83년 프랑스 예꼴 노르말 뮤직에서 음악 및 불어를 수학했고, 1988년 미국 <보스턴 글로버>지 서울 통신원 및 한국국제문화협회 문화국에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옮긴 책으로 <새를 위하여> <현대 화가 비평선> <아방가르드의 다섯 노총각들>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