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처칠랜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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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디에이고(USCD)의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분석철학자이며 신경철학과 정신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신경철학을 개척한 공로로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저서 《신경 건드려보기(Touching a Nerve: Our Brains, Our Selves)》(철학과현실사, 2014)를 비롯해 《브레인트러스트(Braintrust: What Neuroscience Tells Us About Morality》(휴머니스트, 2017) 《뇌처럼 현명하게(Brain-Wise: Studies in Neurophilosophy)》(철학과현실사, 2015) 《뇌과학과 철학(Neurophilosophy: Toward a Unified Science of the Mind-Brain)》(철학과현실사, 2006)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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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윤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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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립대학교 기초교육원 객원교수를 지냈다. 처칠랜드 부부의 신경철학을 주로 연구하며, 그(들)의 저서 『뇌과학과 철학』 『신경 건드려보기』 『뇌처럼 현명하게』 『플라톤의 카메라』를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철학하는 과학 과학하는 철학(전 4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처칠랜드의 표상 이론과 의미론적 유사성」 「창의적 과학방법으로서 철학의 비판적 사고: 신경철학적 해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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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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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객원교수이다. 아시아미래변화예측연구소 소장이며, 경제학 박사과정 중이다. 이론핵물리를 전공하여 하이퍼핵에서의 비중간자 붕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한국원자력연구소와 인하대학교에서 연구하였다. 현재 경제/사회 물리학인 복잡계 물리학을 연구하며, 시스템다이내믹스 전문가로서 x-이벤트를 연구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계량적이고 정량적인 미래예측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미래정책, 뇌과학, 신경경제학 등에 관심이 있다. 또한 일간 신문에“괴짜 물리학자의 미래 엿보기”라는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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