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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표현의 광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81333744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00-08-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81333744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00-08-10
책 소개
'사물 시인'이라 불리는 프랑시스 퐁주의 산문 시집. 첫 시집 <사물의 편>과 <프로엠므>, <비누>, <풀밭의 제작>과 같은 이후 작품들의 나머지 반쪽에 해당하는 것으로, 위의 시집들을 완성되기까지의 글쓰기의 과정과 변화를 담고 있다. 그의 다른 시집들이 사물의 대한 뚜렷한 형상이라고 한다면, 이 시집은 그 그림자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 루아르 강둑...7
2. 말벌...13
3. 새를 위한 단상들...29
4. 카네이션...51
5. 미모사...71
6. 송림수첩...95
7. 그들의 회합...96
8. 송림의 기쁨...96
9. 시적 종양의 생성...114
10. 이 모든 것은 진지하지 못하다...133
11. <송림수첩>의 부록...146
12. 라 무닌느...167
13. 해설-퐁주의 글쓰기...209
14. 연보...229
책속에서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다른 것으로서의 대상 그 자체로 되돌아와야 한다. 특히 내가 이미(이 순간까지) 그것에 관하여 써놓은 것과도 다른 것으로.
나의 작업은,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위해 내 표현의 끊임없는 수정 작업이어야 한다(그렇다고 이러한 표현 형태를 미리 걱정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 「루아르 강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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