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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1

출항 1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진명희 (옮긴이)
솔출판사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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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출항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81337261
· 쪽수 : 370쪽
· 출판일 : 2012-04-06

책 소개

버지니아 울프의 처녀작. 울프의 자서전적 요소가 많이 담긴 작품으로 자신의 삶과 정신을 깎아내며 완성한 작품이다. <출항>의 여주인공에게는 결혼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내세울 만한 작가로서의 필명도 얻지 못한 불안한 자아정체성에 대해 괴로워하던 울프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목차

1권

버지니아 울프 전집 발간에 즈음하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등장인물 소개
버지니아 울프 연보

2권

버지니아 울프 전집 발간에 즈음하여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작품해설
존재의 순간들 - 버지니아 울프의 「출항」
등장인물 소개
버지니아 울프 연보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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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천상의 기쁨』: 성적 욕망의 주체적 발현과 여성적 글쓰기」 「『마음의 죽음』: 엘리자베스 보웬의 삶의 비전에 관한 서사」 「정원 가꾸기와 글쓰기: 마사 발라드와 가브리엘 루아」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대항담론으로서의 자전적 서사」 「울프의 식탁과 예술적 상상력」(제2회 이상섭?김정매 논문상 수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에세이』(공역) 『유산』(공역) 『불가사의한 V 양 사건』(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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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국 그들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었는가? 그는 자기들이 했던 말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해보았다. 아무렇게나 내뱉은 불필요한 말들이 원형으로 둥글게 소용돌이치고는 언제나 매번 소진되어버렸으며, 그들 둘을 아주 가깝게 끌어당겼다가 아주 멀리 따로따로 내던져버렸다.


“당신은 저를 사랑하세요?” 마침내 테렌스가 고통스럽게 침묵을 깨뜨리면서 물었다. 말을 하는 것이나 침묵을 지키는 것이나 똑같은 노력이 들었다. 왜냐하면 침묵을 지킬 때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예리하게 의식하였지만, 단어들은 너무 평범하거나 아니면 너무 과장되었기 때문이었다.


유리처럼 반반하고 차갑고 반투명한 파도 아래,
얽혀 있는 백합의 꼬여 있는 줄기들 속에서
황갈색의 흐트러진 머리 타래를 늘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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