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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道 공부

仙道 공부 (책 + DVD 1장)

(봉우 선생의 한국 선도 이야기)

정재승 (엮은이), 권태훈, 김정빈, 송순현
  |  
솔출판사
2006-12-07
  |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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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道 공부

책 정보

· 제목 : 仙道 공부 (책 + DVD 1장) (봉우 선생의 한국 선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81338336
· 쪽수 : 1012쪽

책 소개

1984년 6월, 약 20일간 진행된 봉우 권태훈 선생과 여러 학인들의 대화를 모은 기록으로 서로의 질의응답 형식을 통해 한국 선도의 모든 측면을 보여준다. 총 38시간에 달하는 대화 녹음을 글로 옮긴 것으로 19장으로 구성했다.

목차

서문 - 봉우 권태훈―한 실천도인의 삶과 사상

1장. 단丹을 닦는 처음과 끝, 호흡법
2장. 단가호흡십육법과 원상투시법
3장. 한국 단가의 정신수련 계제와 체력양성법
4장. 문답식 공부절차, 원상혹문장
5장. 단가의 최종목표, 신성과 원신갱생
6장. 한국 도인들의 일화와 일본 정신계 유람
7장. 물질의 전생을 캐는 원상수련과 육통해
8장. 나의 도계입문과 중국 인물 교유록
9장. 예전 도인들의 첫 훈계: 북방 고토 회복과 3,000년 장춘세계. 연개소문 이야기
10장. 조선의 득단자 강절일파와 심경
11장. 구한말, 일제하 한국 도인들의 초상(1)과『주역』「계사전」의 속뜻
12장. 구한말, 일제하 한국 도인들의 초상(2)과 나의 스승 일송 선생님
13장. 방랑: 전국 장사패들과의 힘 겨루기와 박양래와의 만남
14장. 봉우내력과 송강삼계, 점혈법, 만주 독립군 생활
15장. 삼재주와 선가 정신수련의 목표: 우리 백성들 편안하게 하자
16장. 전통 차력사들의 괴력과 단군의 가르침 삼일신고
17장. 나라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 안 하는 요즘 도인들
18장. 한국 전통 의학의 비방들과 왕진인의 예언, 황백전환기의 주역 한국
19장. 삼갑과 하느님, 단군할아버지의 글자

저자소개

정재승 (엮은이)    정보 더보기
단기 4291년(1958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봉우 선생님 문하에서 한민족 고유의 정신철학 및 심신수련법을 수학했다. 봉우 선생님 생존 시에 저술(著述) 자료와 구술(口述) 자료들을 통해 《백두산족에게 고함》,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민족비전 정신수련법》 등 3권의 책을 봉우 선생님의 지도하에 엮어 펴냈고, 봉우 선생님께서 돌아가신 뒤에도 유고집 《봉우일기 1, 2, 3, 4, 5권》, 대담・강연집 《선도공부》, 《봉우 선생의 선仙 이야기 1, 2, 3권》, 일화집 《세상속으로 뛰어든 신선》, 논문집 《봉우선인의 정신세계》 등을 펴냈으며, 봉우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한민족의 기원을 탐사한 《일만년 겨레얼을 찾아서》, 《바이칼, 한민족의 기원을 찾아서》도 엮어 펴냈다. 봉우사상연구소(www.bongwoo.org)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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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    정보 더보기
단기(檀紀) 4233년(1900년) 서울 재동(齋洞)에서 태어났다. 소설 《단(丹)》의 실존 주인공으로, 6세 때부터 정신수련을 시작했으며 19세 되던 해 당대 도계(道界)의 거인(巨人) 김일송(金一松) 선생으로부터 우리 민족의 정신수련법을 전수받았다. 《단(丹)》, 《백두산족에게 고함》,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민족비전 정신수련법》 등의 책들을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사상과 뿌리, 정신수련법을 알리고 가르쳐 왔으며, 민족의 뿌리찾기와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1994년 95세로 환원(還元)하였다. 선도(仙道)정신수련단체인 〈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총재, 독립투사 나철(羅喆) 선생이 중광(重光)하신 민족종교 대종교(大倧敎) 총전교, 유교인(儒敎人)들의 단체인 사단법인 〈유도회(儒道會)〉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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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 ()    정보 더보기
1980년 《현대문학》에 수필 추천,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하였다. 1984년에 낸 소설 《단丹》이 다음해 1년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도道》, 《숭어》, 《성자들의 마을》, 《감꽃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 《근본불교의 가르침》, 《만화 불교》(전5권, 최병용 공저) 등 문학, 종교, 명상, 리더십에 관한 70권의 책을 냈다. 1985년에 불교에 귀의하였고, 1989년부터 위빠싸나 명상을 수행하고 있다. 계몽사어린이문학상 수상. 전 현대문학수필작가회 회장. 전 맑은마음명상원 원장. 전 목포과학대학 웰빙명상 교수. 그는 문학을 사랑하고 성스러움을 우러르며 살아왔다. 문학 작가로 출발하여 인류의 사대성인을 두루 탐구한 끝에 《단》이 널리 읽히던 1985년에 불교에 귀의하였다. 이후 한동안 종교와 명상 수행에 전념하였으나 여러 해가 지나 세속정신에도 성스러움이 있음을 깨우침으로써 인간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2012년에 문학과 성스러움을 결합한 작품 《소설경》을 발표하였다. 2022년 4월, 영미권 독자를 감안하여 보다 간결하게 정리된 《소설경》이 미국 출판사 Mascot Books를 통해 《Six Month with Buddha》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Six Month with Buddha》의 한국어판이다. 한편으로는 문학소설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교사상서인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삶은 무엇인지와 어떠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반드시 불교에만 제한되지는 않는다. 불교라는 웅대하고 장엄한 산봉우리 아래에 불교 밖의 수많은 철학과 종교를 골짜기, 동굴, 능선으로 품어 안는다. 더하여 그 산봉우리 위에 문학예술로써만 그려 낼 수 있는 멀고도 아슴아슴한 무언가를 하늘로, 빛으로, 바람으로, 흰 구름으로, 무지개로 그려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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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현 ()    정보 더보기
저절로아카데미 원장, 전 정신세계원장 명상·힐링·영성 분야의 출판과 교육 사업에 오랜 기간 종사하였고 “좋다는 것은 무엇인가?(What is good?)”에 대한 탐구 끝에 ‘지금 기쁨(Joy Now)’을 삶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삼게 되었으며 자연·명상·풍류로써 이를 구현하고자 서귀포 안덕 계곡 옆에 거주하며 ‘저절로 신선춤’을 연마하고 있다. 한편 48세 때 꿈속에서 부친께서 내려주신 ‘봄?’이라는 호를 마음에 새기며 <저절로 아카데미>와 《JN뉴스》를 통해 사람과 세상이 보다 맑아지고 흥겨워지는 데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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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일 먼저 발상지가 시베리아 바이칼호입니다. 바이칼호로 해서 홍안령 산맥, 백두산 끄트머리하고 이렇게 들어오는데, 이게 우리 예전 조상들 발상하던 자리여.

그 나라에 살면 그 나라에서 나라와 백성이 편하고 다 잘되면서 자기들도 잘돼야지. 순수학자야 나라가 망하든지 흥하든지 자기 공부나 되면 그만이지만 저는 머리에 든 것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민족주의자입니다. 이 백성이 좋아야 하지, 나라 없는 도사 없고 나라 없는 학인 없습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이 한 번에 깨치면 그만 부처님 되는 게 아니고 거거거중지去去去中知여, 해갈수록 가고 가는 데서 알아지고 한 가지 알고 두 가지 알고 세 가지 알고, 행행행리각行行行裡覺이여, 한 가지 행하면 한 가지 알고 두 가지 행하면 두 가지 알고 행하고 행하는 속에서 깨달음이 하나씩 하나씩 깨달아 그게 겹쳐져 가지고 원광圓光이 된다 이거여.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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