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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밥상

희망의 밥상

제인 구달, 게리 매커보이, 게일 허드슨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사이언스북스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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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밥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희망의 밥상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3711755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06-02-10

책 소개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환경 운동가인 제인 구달이 지구 생태계와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제안을 담아 쓴 책이다. 우리가 매일매일 먹고 있는 음식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있으며 어떤 경로로 우리 밥상에까지 올라왔는지를 밝힌다. 또한 우리의 건강, 나아가 지구의 건강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목차

헌사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인간과 동물
2장 문화의 축복
3장 상식적인 농법은 사라지고
4장 불만의 씨앗
5장 비참한 사육장
6장 동물 사육장의 건강 위험 물질들
7장 사육장의 동물들이 더 쾌적하게 살게 해 주자
8장 바다를 황폐화하다
9장 채식주의자가 되자
10장 글로벌 슈퍼마켓
11장 우리의 먹을거리를 되찾기 위하여
12장 농가를 보호하자
13장 내 고장에서 난 제철 식품
14장 세계로 전파되는 유기농의 물결
15장 아이들의 식사
16장 비만, 패스트푸드, 그리고 쓰레기
17장 다가오는 물의 위기
18장 네브래스카 이야기
19장 희망을 위한 수확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제인 모리스 구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UN 평화 사절. 193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본머스에서 자랐다. 1957년에 아프리카 케냐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와 만났고, 1960년부터는 루이스 리키의 탄자니아 곰베 지역 침팬지 연구에 합류해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일을 시작했다.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 행동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탄자니아로 돌아와 침팬지와 비비를 연구하는 곰베 강 연구 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 1977년 야생 침팬지의 연구 교육 보존을 위한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해 침팬지와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1986년 아프리카 전역의 침팬지들에 대한 위협을 깨닫고 6개 현장을 방문한 제인 구달은 침팬지들뿐만 아니라 가난한 아프리카 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인식했다. 지역 사회가 환경 파괴 없이 생계를 유지하는 법을 찾도록 도와야 침팬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세계를 여행하며 인류가 직면한 위협, 그중에서 도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문제에 주목한다. 또한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TACARE(The Lake Tanganyika Catchment Reforestation and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 아프리카 지역 거주민들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뛰어난 연구나 탐험,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전미 지리 학회의 허바드 상,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킬리만자로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UN의 평화의 메신 저로 임명되었고 전 세계를 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의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인간의 그늘에서(In the Shadow of Man)』, 『창문 너머로(Through a Window)』, 『희망의 이유(Reason for Hope)』, 『희망의 밥상(Harvest for Hope)』(공저), 『희망의 자연(Hope for Animals and Their World)』(공저), 『희망의 씨앗(Seeds of Hope)』(공저), 『희망의 책(The Book of Hope)』(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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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허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인 구달과 『희망의 밥상』, 『희망의 씨앗』, 『희망의 자연』을 함께 썼으며 인간의 활동이 지구에 미친 영향과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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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과학 교양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다. 『한 방울의 살인법』 『심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코끝의 언어』 『희망의 밥상』『다윈의 개』 『슬픈 옥수수』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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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더 이상 서구 세계가 자행하고 있는 무분별한 소비(그 마수를 전 세계를 향해 뻗고 있다)를 감당할 여유가 없다. 그 무분별한 소비의 대가(그 대부분은 우리의 아이들이 치러야 한다)는 너무나 크다.

함께 행동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독성 물질에 물들고 고통이 서려 있는 먹을거리를 거부함으로써만이 우리는 이 지구를 빙빙 돌고 있는 거대 기업들과 맞설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한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대신해 말하자.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 우리의 권리를 확실히 주장하고 우리가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일을 우리의 손으로 되찾아 오자. 우리 모두 더 나은 수확, 희망의 수확을 위해 함께 씨를 뿌리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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