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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지혜

아버지의 지혜

팀 루서트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문학수첩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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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버지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3922267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6-10-31

책 소개

아버지에 관한 추억을 모은 책이다. 이 추억들 속에는 아버지가 자식에게 했던 충고와 꾸지람이 있으며, 아버지가 보여 주었던 따뜻함과 강한 힘이 있다. 아버지가 소중하게 여겼던 명예도 있다. <청소부 아버지 & 앵커맨 아들>의 저자 팀 루서트가 독자들이 보낸 6만여 통의 편지 가운데서 직접 고른 사연들로 엮었다.

목차

프롤로그

작고 소중한 순간들
아버지의 딸
아버지는 나의 스승
괴짜 아버지들
어머니가 된 아버지
아버지의 손, 아버지의 발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
아버지의 죽음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
추억
보호자
관용
꾸지람
생존의 이유
아버지는 최선의 길을 안다

에필로그
역자 후기

저자소개

팀 루서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현재 미국 NBC TV 뉴스본부 워싱턴지국 국장,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NBC TV의 시사 프로그램 '언론대담'의 메인 앵커로 활동 중이다. 이밖에 '투데이 쇼'와 'NBC 저녁 뉴스' 의 정치 분석, 경제 전문 채널 CNBC TV의 '팀 루서트 쇼'의 진행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부 아버지 & 앵커맨 아들>, <아버지의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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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스노볼》(워런 버핏 전기) 《룩어게인》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사람을 안다는 것》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넛지, 파이널 에디션》 《싱크 어게인》 등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인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치맥과 양아치》 《1960년생 이경식》,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나는 박완서다》 《유시민 스토리》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오페라 〈가락국기〉,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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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버지가 되었다는 게 좋았다. 미칠 듯이 좋았다. 출근도 하지 않고 집에 있으면서 아기에게 먹을 걸 챙겨 주고 싶었다. 옹알이를 듣는 게 좋았고 걸음마를 배우는 모습을 바라보는 게 좋았다. 야구와 축구의 규칙과 기술을 아들에게 가르치는 게 좋았다. 때로 나는 아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날들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모두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나는 아들이 늘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충분히 잘 가르쳤길 빈다. 그리고 녀석이 올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튼튼한 도덕심을 길렀길 빈다. 내 인생이 끝나고 누가 나를 평가하고 심판한다면, 그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게 내가 과연 훌륭한 아버지였는가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팀 루서트


장례회관 안으로 들어갔던 사람들이 몰려나오고 있을 때였다.
"자, 이제 뭐가 보이니?"
"글쎄요, 아까 안으로 들어갔던 사람들이 나오는데요?"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다.
"그렇지, 훌륭하구나. 자, 지금은 몇 시니?"
시계를 보니 열 시 오십 분이었다. 그렇게 대답했더니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래, 대충 그 정도 되겠구나. 한 사람의 일생이 끝나면 사람들은 장례식을 치르며 그 사람의 일생을 되돌아보지. 그런데 그게 보통 20분쯤 걸린단다."
무슨 말인지 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아빠, 난 이제 열일곱 살밖에 안 되었다구요. 그런데 왜 장례식 이야기를 하세요?"
"왜냐하면 말이다, 나는 네가 오래 그리고 생산적으로 살았으면 해서 그런다. 네가 주변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깨닫기를 바라고, 너에게 가능하면 나쁜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네가 늘 사려 깊게 행동하기를 바라서 그래.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는, 네 인생도 언젠가는 20분으로 요약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겨 두길 바라서 그런단다."
- 스튜어트 프랜켈(뉴욕, 주식 중개인), 애드리언 프랜켈(주식 중개인, 1910-1970)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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