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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진열장 2

살인자의 진열장 2

더글러스 프레스턴, 링컨 차일드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문학수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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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진열장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인자의 진열장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83923745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0-10-22

책 소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콤비 작가 프레스턴&차일드의 대표작으로, '펜더개스트 시리즈'이다. 프레스턴&차일드는 각각 전직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 소설 전문 편집자로 일한 바 있다. <살인자의 진열장>은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뉴욕 시를 배경으로 100년의 세월을 거슬러 끊임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를 쫓는 과정을 담고 있다.

목차

1권

감사의 말 8

묘지 11
과학자들 99
약속된 시간 219


2권

벌레 같은 인간들 9
말의 꼬리 79
오래되고 어두운 집 143
무시무시한 작은 상처들 197
수색 245
어둠 속에서 293
에필로그-영약 392

옮긴이의 말 410

저자소개

더글러스 프레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활동한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다.〈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픽〉등과 같은 글로벌 매거진에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소개했고, 마침내 고고학의 가장 매혹적인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백색 도시’의 탐험 원정에 극적으로 합류하면서《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를 출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올랐다. 이 책은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과〈뉴욕 타임스〉,〈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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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글러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는 10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콤비 작가이다. 링컨 차일드는 소설 전문 편집자로 활동했다. 1988년, 프레스턴을 처음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기도 한 《렐릭》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강하며, 모터사이클과 19세기 영미 문학을 사랑한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첫 작품인 《렐릭》에 이어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와 《죽기 위해 산다》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최고의 콤비 작가로 떠올랐다. 여느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팬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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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단편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되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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