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전히 음악처럼 흐르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3926951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8-04-1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3926951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8-04-13
책 소개
'시인수첩 시인선' 열한 번째 시집이자 2018년의 첫 번째 시집. 9년 만에 출간한 두 번째 시집 <여전히 음악처럼 흐르는>에서 신혜정 시인은 첫 시집 <라면의 정치학>에서 보였던, 세상에 대한 비판 의식을 시인의 개성적 언어와 비유를 통해 어김없이 보여 준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숨바꼭질
먼지벌레
유연
우주정거장
가령,
키스
E=mc2
상대성이론
블랙홀은 털이 없다
암흑을 바라보는 여자의 초상―캔버스에 구아슈, 수채화풍으로
고양이춤
나무 중력 대신 나비 속의 포화
껌을 씹는 오후 네 시
7번국도
2부
낮은 자의 경전―물의 노래
낮은 자의 경전―기원
낮은 자의 경전―바다를 위한 송가
낮은 자의 경전―나무
낮은 자의 경전―히키코모리
낮은 자의 경전―옵스큐라
낮은 자의 경전―연대하고 수색하고 대화로 이어지는 수상한 버스의 기록
낮은 자의 경전―흰나비로 밥을 짓다
낮은 자의 경전―침대가 있는 방
낮은 자의 경전―들에서 부르는 노래
낮은 자의 경전―사생아
낮은 자의 경전―승냥이의 시간
낮은 자의 경전―누구일까
3부
밤이 열매처럼
우리는 우리의 몰락 앞에 유적이라 이름 붙이고
우리끼리의 핑퐁 게임
달 스위치
가장 잘 울어 보겠습니다
관상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유예
부정맥
히스토리
연행의 기술
간단
생물
어둠의 속도
모히토
하우스 오브 카드
불구하고
아이러니
잘 지내냐고 묻지 않는 애인에게 키스를 했다
눅눅한 감자칩과 쓰고 난 콘돔에 대해
물로써 풀어지는 한 알의 환(丸)처럼
스모그적으로
분자요리
우주로 날아간 공에 대하여
신화적으로
보스톤 블루스
온칼로
나는 이제 새로운 허무에 대해 말할 것이다
해설 | 함성호(시인)
불구(不具, 不拘)하기
저자소개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