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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센트를 잊고 있었다

나는 빈센트를 잊고 있었다

(빈센트 반 고흐 전기, 혹은 그를 찾는 여행의 기록)

프레데릭 파작 (지은이), 김병욱 (옮긴이)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2017-07-29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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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센트를 잊고 있었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빈센트를 잊고 있었다 (빈센트 반 고흐 전기, 혹은 그를 찾는 여행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83948243
· 쪽수 : 264쪽

책 소개

메디치 상 수상작가 프레데릭 파작이 방랑과 실패의 여정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새롭게 읽어내려고 시도한다. 기존 책들에서 방대한 디테일 또는 화려한 그림 색채에 파묻혀 제대로 부각되지 못했던 그의 실존적 방황의 면모가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난다.

목차

나는 빈센트를 잊고 있었다
유년시절, 청춘시절, 열정
베베 살롱
나는 그 개다
짜증
“좀 더 음악적으로 살고 싶어 하리라”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보는 오만 속에서”
슬픔은 평생 지속되리라
빈센트

저자소개

프레데릭 파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소설가이자 화가. 1987년에 소설 『착한 도둑』을 출간했고, 1999년에 펴낸 『거대한 고독』으로 스위스의 저명한 문학상 미셸 당탕 상(2000년)을 받으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은 텍스트와 데생이 함께 읽어나가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긴밀하게 뒤얽힌, “말과 이미지의 매력적이고도 강력한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설 집필 외에도, 월간 《부아르》 등 여러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며 잡지에 데생들을 연재하기도 하고, 영화 시나리오(로카르노 영화제 시나리오 상 수상)를 쓰는 등,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014년 『나는 빈센트를 잊고 있었다』와 같은 시리즈로 기획 출판된 『불확실한 선언 3ㅡ발터 베냐민의 죽음』은 그에게 프랑스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 상(2014년)과 스위스문학상(2015년)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한국에 번역된 작품으로는 스위스 출신 예술가인 아내 레아 룬트와 공동으로 펴낸 『짝 이룬 남자는 사랑한다』, 『거대한 고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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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사부아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일했다. 현재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옮긴 책으로 밀란 쿤데라의 《불멸》 《느림》 《배신당한 유언들》, 피에르 바야르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 《망친 책,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 로맹 가리의 《게리 쿠퍼여 안녕》 《징기스콘의 춤》, 가스통 바슐라르의 《불의 정신분석》 《촛불》 《물과 꿈》, 앙투안 콩파뇽의 《보들레르와 함께하는 여름》 《파스칼과 함께하는 여름》 《몽테뉴와 함께하는 여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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