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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4012165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중국의 위조 경제가 붕괴되는 날은 언제일까?
서론 : 손자병법과 위조 통계
허니 트랩과 정보전
‘5000년 중국 역사’도 통계 눈속임
제1장 위조 통계의 속임수
사회주의 ‘선배’ 소련의 GDP 부풀리기
위조통계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의문투성이 ‘중국의 통계’
총리도 인정한 ‘엉터리 통계’
중국은 왜 성장률을 부풀리나?
중국의 실제 GDP는 3분의 1?
‘체면 공정’도 통계 위조의 요인
제2장 주가 폭락의 이면
증시 왜곡은 시진핑의 ‘둔한 경제 감각’ 때문?
‘뉴노멀’이라는 이름의 눈속임
공산당 간부만 재미 보는 ‘도박판’
무분별한 주가 대책, 흔들리는 금융 산업
제3장 왜곡될 대로 왜곡된 실물경제
‘커창지수’는 무엇인가?
부동산 거품에 제조업 헐값 처리
상상을 초월하는 지방정부의 빚
중국발 서브프라임 사태 오나?
국영기업 개혁을 미루는 속사정
외화보유액이 급감한 배경
‘중소득국의 함정’에 빠져 경쟁력 악화
‘1인당 GDP 1만 달러’ 돌파는 장밋빛 환상?
제4장 중국의 해외진출―악몽의 말로
AIIB와 일대일로의 불확실한 앞날
위안화의 국제화는 몽상?
일대일로도 순탄치 않다
아프리카에서 높아지는 반중감정
제5장 거품 붕괴의 전조 현상
인구대국의 ‘저출산?고령화’ 고민
중국 재료 끝났다… 줄줄이 떠나는 해외기업들
부유층의 해외 탈출
싸늘해진 독일, 등을 돌리다
소련붕괴의 전철을 밟는가?
제6장 위장 국가의 붕괴
미국과 중국이 격돌하는 날
폭발 직전의 뇌관, ‘격차 사회’
수구파와 개혁파의 심상치 않은 암투
허위.날조.은폐, 관제언론의 그늘
결론 : 중국의 ‘잃어버린 100년’
붕괴 조짐은 이미 나타났다
중국 경제의 대혼란에 만반의 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