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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예일대 의대 교수가 말하는 진정한 치유자의 세계)

셔윈 B. 눌랜드 (지은이), 조현욱 (옮긴이)
세종(세종서적)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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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예일대 의대 교수가 말하는 진정한 치유자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84073432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0-12-15

목차

이 책의 출간에 부쳐 _ 9
머리말 _ 11
의술의 가장 큰 법 _ 25
연구실을 보는 자아도취적 시선 _ 40
의과대학과 종합대학 _ 52
진정한 치유자 _ 65
근육 운동 _ 75
수술실의 침술 _ 86
한의학, 서구 과학, 그리고 침술 _ 98
모호한 수정구 _ 113
누구 의사 없나요? _ 125
글쓰기 _ 138
시신 도둑질 _ 151
마음, 몸, 그리고 의사 _ 163
위대한 책들 _ 177
슬픔과 성찰 : 9·11 이후 _ 190
마음에 치는 번개 _ 202
배변 의학 _ 216
다시 찾은 히포크라테스 _ 228
예술가와 의사 _ 241
사람인가, 타이밍인가? _ 256
심장이식 대기자로부터 온 편지 _ 268
감사의 말 _ 303
옮긴이의 말 _ 306
찾아보기 _ 309

저자소개

셔윈 B. 눌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예일 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했다.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그의 저서들은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모든 의학 저술의 표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8년 의학의 일대기를 다룬 『닥터스(Doctors)』로 필명을 날린 그는 1994년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How We Die)』로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주는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병에 걸리거나 나이 들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한 이 책은 미국 사회에서 안락사와 인생의 종말 계획에 관한 국민적 토론을 촉발시켰고,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는 1995년 퓰리처상과 미국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며, 이를 이해하면 불필요한 공포 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 그는 1996년 인터뷰에서는 “내가 떠날 시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조용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2001년 TED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의학과 의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TED의 대표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크리스 앤더슨은 눌랜드의 강연을 “콘퍼런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순간들 중의 하나로 남았다”고 회상했다.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 등에 기고했고, 2011년 의학 분야에 탁월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철학협회가 수여하는 조너선 로즈 금메달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는 의사다(The Soul of Medicine)』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The Art of Aging)』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The Uncertain Art)』 『몸의 지혜(The Wisdom of the Bod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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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년부터 2009년까지 「중앙일보」 기자로 24년간 재직하면서 국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0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중앙일보」 객원 과학 전문 기자로 ‘조현욱의 과학 산책’을 매주 연재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중앙선데이」에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를 연재했다. 2018년부터 「서울신문」에 과학 칼럼을 연재 중이다. 현재 ‘과학과소통’ 대표로서 대중 강연과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피엔스』, 『호모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최종 이론은 없다』, 『이성적 낙관주의자』, 『창조의 엔진』, 『동시성의 과학, 싱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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