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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문학의 기원, 문명의 효시, 인생의 통찰을 찾아 떠나는 지적 여행)

애덤 니컬슨 (지은이), 정혜윤 (옮긴이)
세종(세종서적)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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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문학의 기원, 문명의 효시, 인생의 통찰을 찾아 떠나는 지적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서양문화읽기
· ISBN : 9788984075924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6-11-10

책 소개

10여 년간 호메로스에 얽힌 수수께끼와 의미를 밝히기 위해 온갖 관련 서적을 섭렵하고 유럽 전역을 탐사한 끝에 완성한 책이다. 저자는 '호메로스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호메로스가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문학이 탄생하고 문화가 태동한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목차

서문
1. 호메로스를 만나다
2. 호메로스를 이해하다
3. 호메로스를 사랑하다
4. 호메로스를 찾아가다
5. 호메로스를 찾다
6. 낯선 존재 호메로스
7. 호메로스의 실재
8. 청동무기의 영웅
9. 초원의 호메로스
10. 갱과 도시
11. 호메로스의 거울
12.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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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애덤 니컬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고전, 바다, 자연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한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영국왕립문학협회 특별회원이다. 북극과 에게 해 여행을 다룬 데뷔작 『변경Frontiers』으로 영국작가협회가 해마다 가장 훌륭한 작품을 내놓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서머싯 몸 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킹 제임스 성경의 역사를 추적한 『권력과 영광Power and Glory』으로 하이네만 상을 수상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정원 이야기를 파헤친 『시싱허스트Sissinghurst』로 영국왕립문학협회 온다체 상을 수상했다. 호메로스가 서양 문화에 끼친 영향을 탐사한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Why Homer Matters』는 영국과 미국의 유력 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선데이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텔레그래프」 『커커스 리뷰』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새뮤얼 존슨 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튼 칼리지에서 왕실장학생으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저널리스트로 근무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문예지 『그랜타』에 정기적으로 글을 올렸다. BBC에서 호메로스, 킹 제임스 성경, 17세기 문학, 크레타 섬, 대서양 바닷새 등을 다룬 TV와 라디오 시리즈를 다수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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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산책을 좋아하고 문학과 인문·사회 분야 도서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H마트에서 울다』, 『내가 알게 된 모든 것』, 『미나 리의 마지막 이야기』, 『작가의 책』,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디베이터』, 『예정된 전쟁』, 『전문가와 강적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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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중심에는 서로 연결된 한 쌍의 질문이 놓여 있다. 바로 ‘호메로스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호메로스가 중요한가?’ 하는 물음이다. 아득한 옛날에 지어진 시가 다소 버겁고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운명이 우리 인생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얼마나 냉혹한지, 인간다움이란 어떤 것이고 그것은 또 얼마나 나약한 것인지, 실존에는 어느 정도의 고통이 따르는 것인지에 관해서 호메로스의 시가 풀어놓는 전쟁과 고난의 이야기가 여전히 우리에게 뭔가를 말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나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건지는 수수께끼다.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쯤이었을 청동기시대 지중해 동쪽에서 품었던 생각들이, 다야크족만큼이나 낯설고 바누아투만큼이나 먼 곳에서 유래한 이 시가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대체 무슨 연유로 그토록 머나먼 곳의 이야기가 이다지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호메로스에서는 두 세계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고통에 따른 절박한 느낌이 묻어나며,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처럼 확고부동해 보였던 원칙들이 흔들리는 시대의 물음들에 직접 응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분명치 않아진 것이다. 개인과 공동체, 국가와 영웅,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인생은 변함없이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그 무엇인가, 아니면 그저 찰나적이고 가망 없이 무가치한 것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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