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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84103504
· 쪽수 : 558쪽
목차
머리말
철학과 종교 : 1950년대
철학과 종교 | 역설 | 모놀로그와 다이얼로그
한국사상가 : 1960년대
자애와 자학 | 역사 그리고 종교 | 한국의 현대사 | 한국 교회사 | 한국의 희망
한국정치 : 1970년대
개헌파동 | 일본 단상 | 니버와 푸코에서
시민사회 : 1980년대
시장과 지식인 | 재일교포를 생각하면서 | 민중 그리고 역사 | 평화와 화해 |
종말 | 시민사회 | 혁명
민주화 : 1990년대
1990년대
노태우 정권의 등장 | 벤야민을 인용하면서 | 우리의 '생활세계' | 민중
1991년대
현대에 대한 물음
1993년
'제로섬 게임'의 시대 | 귀국 | 소정치의 날들 | 민중이 존재하지 않는다
1997년
사다즘과 폭력 | 날치기 여파 | 라 보엠, 부랑자들 | 주관 없는 시대의 광기 |
수많은 희화 | 복풍 속에서 | 구토증 나는 사진들 | 자기비판의 상실 | 폭력숭배 |
어두운 역사 | 포스트모더니즘인가 | 희극과 비극의 교차 | 보전은 혁명 .....
1998년
IMF 체제와 자유 | 범죄적 연관? |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신체 | 다난한 시대인데 |
난투하는 국회 | 역사의 마지막 희극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에로스와 포르노그라피 |
달러와 유로의 연합 | 서부활극의 피날레 | 거듭되는 역사적 과오 |
푸코, 오늘을 진단하는 철학 | 지식인은 퇴장하는가 | 중우 정치 | 전쟁 히스테리의 언론들 |
애매한 사고 덩어리
1999년
제퍼슨의 길일까? | 노천명의 시 | 무너진 민족 공동체 | 민무신불립 | 김기림의 시 |
다시 써야 하는 6.25 史 | 로마적인 더러움 | 의화단 봉기를 상기하며 | 아레나스의 유언
날개 돋친 옷 | 미국의 그늘 | 신문에 대한 실망 | 히노마루와 기미가요 ...
진보와 보수 : 2000년대
2000년
새 아침에 | 총선 전략 | 시민혁명이라는 환상 | 「Pola X」라는 영화 | 혁명의 전통 |
전락의 길 | 의료대란 | 일본의 우익, 우리의 우익 | 중국을 바라보고 | 윤동주를 생각하며 |
오슬로에 다녀와서
2001년
제3당과의 연합 | 실패로 이어질 것인가 | 일본의 우경화, 우익 교과서 | 편향된 언어 |
먼 훗날 | '사실'은 무력하다 | 9월 11일 | 역사의 종언 | 야스퍼스와 아렌트 |
일본이 차지한 면죄부 |「12세 소년」| 휴머니티를 상실한 시대
2002년
9.11 후의 흐름 | 언론의 길 | MBC의 「프렌즈」| 민주주의 속에 전체주의 | 정권 재창출 |
경선을 보면서 | 한국의 낙관주의 | 월드컵 | 월드컵과 정치 | 공동의 실패
로랑 바르트의 「미슐레」| 그릇된 역사학 | 남보 철도가 연결된다는데 | 김대중과 정치공작 |
월남전의 교훈 | 노무현의 승리
2003년
새 정권에 대한 기대 | 남과 북 | 아렌트와 미국 | 역사의 반복 | 막다른 골목에 선 선택
2004년
혁명 없는 시대 | 어리석은 변명 | 바르트의 전기를 읽고
2005년
실패한 혁명이라는 기록 | 어두운 동북아시아
2006년
한 가닥 희망, 내각책임제 | 견딜 수 없는 현실
2007년 이후
톨스토이의 역사철학 | 도스토예프스키의 휴머니즘 | 우리의 정치 풍토 |
「악령」을 읽고 나서 | 장 주네, 민족의 아이덴티티를 넘어서 | 다시 브로델의「지중해」로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