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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사회 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로 살기)

홍세화 (지은이)
한겨레출판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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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사회 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로 살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서양문화읽기
· ISBN : 9788984310834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02-12-12

책 소개

사회귀족의 나라 한국에서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어떻게 '사회귀족의 성채'를 부술 것인지, 특히 지식인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탐색한 책. 홍세화의 세 번째 에세이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한겨레신문사, 1999)가 '사회정의'를 외쳤다면, 이 책은 '앵똘레랑스는 앵똘레랑스로'라는 기치를 높이 쳐든다.

목차

서문 - 돌아온 자의 돌아보기

1장 쎄느강에서 한강까지

사회 귀족의 나라
시대의 프로피퇴르(이익을 챙기는 자)
한국 사회의 주류 이회창 씨에게

2장 한국의 지식인에게

구토와 정화 : 이문열, 박완서와 에밀 졸라
비상식적 사회의 젊잖은 지식인들 : <조선일보>의 진지전과 기동전
언론? 수구세력!
프렌치 커넥션 1 : '자유주의 우파' 기 소르망의 무지와 궤변
프렌치 커넥션 2 : 반북 로비스트 피에르 리굴로

3장 빠리통신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삶의 질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따뜻한 시선 : 보이지 않는 연대의 첫걸음
연대인가, 홀로인가

4장 한국 사회의 진보를 찾아서

진정한 보수 우익은 없다
'연대'를 사는 즐거움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5장 희망찾기

일상의 덫 : 일상, 가장 완고한 우리의 적에 대하여
야만에서 벗어나기
청소년에게 말걸기
이 땅의 교사에게

저자소개

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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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있는 직후에 <조선일보>는 잠깐동안 남북 화해의 시대가 왔다면서 이를 반기는 듯한 논조를 폈다. 그러나 <월간조선>은 여전히 탱크를 몰고 주석궁에 입성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언뜻 보면 논조에 혼선이 있는 듯하지만 그들의 '헤게모니' 전략에 따라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이 역할 분담을 한 것이다.

즉, 남북 화해 분위기가 대세일 때 <조선일보>는 일보 후퇴하는 듯이 '진지전'을 폈던 반면에, <월간조선>은 계속 '기동전'을 펴는 것이다. 그러다가 남북 사이의 입씨름을 증폭시키면서 본디 <조선일보>가 바랐던 바대로 남한 내의 모든 앵똘레랑스 세력의 재집결을 도모하며 기동전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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