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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84453173
· 쪽수 : 480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선사시대-AD 600년: 고대의 세계
타임라인|기능에서부터 신분의 구분까지|고대 이집트패션의 아이콘: 네페르티티 왕비|미노아(크레타) 문명|푸른 옷의 여인들|고대 그리스|흐르는 듯 떨어지는 드레이퍼리|용맹과 보호|동양의 스타일|에트루리아인|로마 제국|비잔티움 스타일|염료와 안료|복원: 짧은 튜닉과 페플로스 스타일
600년-1449년: 중세의 로맨스와 교역
타임라인|이주의 시대|중세 초기|튜닉의 트렌드|궁정연애와 십자군|패션 아이콘: 아키텐의 대공녀 엘레오노르|사제와 일반인들|서양 속의 동양|사회적 강령|복원: 코트아르디|몸에 꼭 맞게|우아함을 쫓아서|갑옷을 입은 기사|복원: 더블릿과 호즈|지역별 기호|참신함과 사치
1450년-1624년: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함
타임라인|패션의 분할|화려한 차림새|르네상스 시대의 남자들|드레이퍼리에서 몸매를 드러내는 옷으로|신세계의 신남성|코트, 더블릿, 호즈: 작센 지방의 앙상블|맞춤 갑옷|우아한 격식|패션 아이콘: 엘리자베스 1세|여성복의 기하학|신식 복장|궁정의 천박함|남자들의 사치|귀중품의 교역|상징화와 판타지|실용적인 복장|오스만 제국의 화려함
1625년-1789년: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
타임라인|레이스로 치장한 남자들|부드러워진 실루엣|더블릿과 브리치즈|태피터와 레이스|패션 아이콘: 앙리에타 마리아|청교도의 영향|화려함의 부활|뼈대를 댄 보디스에서 만투아로|패션의 복고|슈트의 등장|만투아와 페티코트|포멀한 가운: 브로케이드 실크 만투아|만투아와 오픈 로브|가운과 페티코트: 색백 드레스|프랑스의 최신 유행|패션 아이콘: 마리 앙투아네트|바로크에서 네오클래식으로|마카로니에서 댄디로|코트, 웨이스트코트, 브리치즈: 유선형의 궁정 슈트|심플해진 스타일링|가장무도회|터키시 딜라이드|스포츠복
1790년-1900년: 혁명에서 경쾌함으로
타임라인|네오클래시시즘|엠파이어 라인|리젠시의 사교계|리젠시의 미인들|몸에 꼭 맞는 아웃도어 코트: 리젠시의 펠리스|디테일의 즐거움|아워글라스 실루엣|패션 아이콘: 보 브럼멜|댄디의 부상|리젠시의 스포츠웨어|프린트와 패턴|터번과 타이트한 조임끈|얌전한 평상복|제국의 풍요로움|크리놀린|디자이너: 찰스 워스|소프트 버슬과 피시테일|투피스의 매치: 버슬 스커트|버슬의 인기와 몰락|하이 러프와 개미허리|보디스와 스커트: 리셉션 드레스|남성의 정장|미의 예찬|신여성들의 스포츠웨어|활동적인 남성들|팬시 드레스 게임
1901년-1928년: 벨 에포크와 재즈 시대
타임라인|도시 신사들의 슈트|스포츠와 컨트리|더 심플해진 실루엣|활동적인 여성들|이브닝 가운과 티 가운|레저 생활|안티 패션|전시의 여성들|신여성|디자이너: 폴 푸아레|오리엔탈리즘|로브 드 스틸|디자이너: 코코 샤넬|새로운 니트웨어|높아진 헴 라인|재즈 시대의 시작|광란의 1920년대|비즈 장식의 이브닝 웨어: 댄스 드레스|해변 패션|기준 세우기|만능 슈트|모더니즘
1929년-1946년: 화려함에서 실용성으로
타임라인|내핍 시대|빛나는 가운|고전주의|살아 있는 조각상|간소화와 스포티함|규범의 완화|트위드 스리피스: 플러스 포스 슈트|패션 아이콘: 에드워드 8세|남성의 세련미|베를리너 시크|로맨틱 노스탤지어|드림 드레스|디자이너: 스키아파렐리|전시의 여성들|카키 튜닉과 스커트: 여군부대|민간인 남성들의 패션|배급제의 패션|할리우드 스타일|미국의 기성복|경쟁하는 쿠튀르
1947년-1963년: 낙천주의와 젊음
타임라인|뉴 룩|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앤틱한 레이스 가운: 웨딩드레스|칵테일 시간|전후 시대의 완벽함|쿠튀르 가운|디자이너: 발렌시아가|여성스러운 형태|훌륭한 코트|아내와 엄마|리조트웨어|캐주얼과 세련미|힙스터들과 테디 보이스|청춘 혁명|십대들의 탄생|스포츠 스타일
1964년-1979년: ‘활기찬 60년대’에서 글램 록까지
타임라인|미니의 마술|패션 아이콘: 트위기|미니코트와 스커트|무슨 일이든 허용되다|우주 시대로|이브닝 셀렉션|디자이너: 비바|팝과 함께한 남성복의 전성시대|새로운 댄디 룩|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여성들이 바지를 입다|꽃의 힘|롱 프린티드 드레스|부드러운 스웨이드 데이 드레스: 장 무어의 클래식|스마트 캐주얼|스테이지, 댄스, 파티
1980년 이후: 디자이너의 시대
타임라인|패션의 피트니스|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라벨 가지기|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강력한 메시지|울 믹스 투피스: 파워 슈트|일본 스타일|디자이너: 꼼데가르송|스트리트 스타일|도시의 클럽|캣워크 슈퍼스타|미니멀 스타일과 컨셉추얼 스타일|보호 시크와 빈티지|글로벌 임팩트|레드 카펫 드레스|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새로운 세대
부록
여성 의복의 3,000년 역사|남성 의복의 3,000년 역사|여성 구두의 400년 역사|여성 모자의 200년 역사|가방과 지갑의 200년 역사|몸매 보정의 300년 역사|용어해설|찾아보기|이미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