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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일기

통의동 일기

김광웅 (지은이)
  |  
생각의나무
2009-05-11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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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일기

책 정보

· 제목 : 통의동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84989511
· 쪽수 : 524쪽

목차

프롤로그

1999년 기오년己午年

5월 임명장을 받고 | 낯설지 않은 땅 | 처음 한 인사심사
6월 아쉬운 소리 하게 만드는 행정 | 대통령과 점심 | 새 청사에서 | 공무원은 색감이 없어 | 청와대 회의에서 느낀 회의
7월 처음 한 당정협의회 | 가계안정비 때문에 | “원칙을 존중하겠다”-대통령 업무보고 | 플라스틱 삼각명패 | 구태의연한 각 부처 인사
8월 풀어야 할 공무원 박봉 | 현판식 | 공무원 보수-결코 적지 않다? | 리더십-당위와 존재의 틈을 좁히는 능력 | 취임 100일
9월 위태롭게 된 대통령과의 약속 | 정책기획수석과 충돌 | 녹음 못했던 사연 | ‘사랑의 집’에서 봉사활동 | 21세기 리더가 되려면
10월 국세청장과의 사연私緣 | 엄청난 판공비 | 대통령이 보낸 배 한 바구니 | 국정감사 첫 경험 | 위원회는 뭣 하러 만들었냐고
11월 EQ란 | 여성공무원 해외여행 | 개방직을 둘러싸고 | 옷 로비로 정국이 어수선 | 개방제 때문에 사표 쓰다
12월 사표의 효력? | MBC와 인터뷰 | 장관들과 현안 의논 | 행자부의 몰상식한 장난 | 행자부와 승강이

2000년 경진년庚辰年

1월 부총리제 부활 | 직제 새로 짜기 | 민원 투성이 | 공무원의 적정 수 | 간부들만 갖고 있는 문서 | 총리 업무보고
2월 늘어난 체중 | 날짜 따지는 해외여행 | 마음대로 드나드는 대통령궁 | 워싱턴으로 | 해외 지인들과 한때를
3월 한자리에 오래 못 있는 공무원 | 고시 소송에도 대비해야 | 은비늘 덮인 아침 바다 | 칼자루를 놓친 후의 직제 개편 | 이원, 삼원화되어 있는 인사기능 | 앞으로 인터넷 언어는 중국어 | 교수 티오 늘리기 | 대통령 업무보고 | 열린 정부는 민관 교류부터
4월 공무원의 삶의 질 | 아날로그 시대의 결정권자들 | 소리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 침묵이 만들어낸다 | 여러 사항을 고려해 판단해야 하는 인사 | 국회는 여소야대 | 여성 고위공직자 1호 | 관대한 청 단위 기관의 반응
5월 포철에서의 영상강의 | 기자와의 전쟁 | 호남 약진에서 평준화로 | 디지털 시대의 조직-해람 기념 국제학술대회 | 대통령 따로 장관 따로 | 취임 1주년
6월 요원한 정부의 기능 조정 | 보안 허술안 관공서 | 역사적 북한 방문 | OECD는 왜 가나? | 사날이 좋은 정부 | OECD 회의에 가다 | 프랑스 국립행정학교(ENA)에서 | 각 부처가 스스로 하는 프랑스 정부개혁
7월 없어질 CEO | 처음 본 국무회의 | 탈북자가 말해주는 북한의 관료제 | 아직도 ‘작은 정부’ | 권력의 주변 | 자랑스러운 네티 공무원
8월 무주에서의 여름휴가 | 중폭 개각 | 정책해결에서 동서양의 사유방식을 | 업무와 정책별로 팀을 짜야
9월 직제 개정 불만으로 또 사표 | 체면이 말이 아니지만 | 행정학회 추계 세미나 | 리더십과 개혁 | 습관의 차이
10월 회갑 기념 | 교수가 정부일 하는 곤혹스러움 | 인사위의 방향 | 아셈 정상초청 만찬 | 국정운영의 방향
11월 겹치고 또 겹치는 정부개혁 | 인사심사를 위해 전자시스템 작동 | 사정태풍 | 인물탐색위원회
12월 먼저 있던 곳이 더 나을 텐데요 | 산행 | 대통령 신년사 궁리 | 노고에 대해 대통령의 치하 | 종무식과 시무식

2001년 신사년辛巳年

1월 씁쓸한 대선 전초전 | 오랜만에 폭설 | 공직이 흔들릴 수는 없다 | 과대대표, 과소대표 | 어느 장단에 춤추어야
2월 위험사회 아닌 열린 네트워크로 | 대통령 업무보고 | 언론은 사실을 정확히 알려야 | 정말 개혁을 하자는 건가
3월 권위주의 행정의 상징 | 언론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 사실적 자료 | 뼈있는 조언 | 각 부처 모범사례
4월 두 직원의 반가운 복귀 | 서귀포와 임진강 | 프랑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 박 과장의 이임 편지 | 해괴한 한 장면
5월 입현무방 | 환경 CEO 포럼 | 인사위 해람 2주년 | 여전히 교육은 포디즘 | 여성 공무원 인사정책
6월 21세기의 조직 | 보길도 여행 | 문장을 제대로 써야 | 100회째 위원회 심사 | 언론과 정부
7월 포항시 여성대회 참석 | 대표성이 의심스러운 언론의 여론조사 | 조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 진통의 기간 | 사분오열
8월 한국은 작은 나라가 아니다 | 고칠 것은 고쳐야 | 을지연습 | 국정감사 위해 명함을 돌리는 현실
9월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관료언어 | 미국의 관료제도 개혁 | 아수라장 된 세계의 중심 | 사람 잡는 관료 언어 | 청요직
10월 우리말 훼방꾼? | 알람브라 궁전 | 스페인의 문화를 둘러보다 | 바쁜 와중에도 놓칠 수 없는 미술관 | 한·일 공무원 비교
11월 후임자는 나다! | 어느 날 국회 풍경 | 국회 예결위원회 회의 스케치 | 영외에서는 친절한 의원들 | 국회 예결특위 스케치 2
12월 보고 시간이 단 3분 | 입각의사에 무응답으로 | 추측기사에 속수무책 | 전자인사시스템

2002년 임오년壬午年

1월 시무식 | 비서실장과 개각 의논 | 대통령 연두기자회견 | 방자한 권력부서 공무원 | 대통령 앞에서 토론다운 정책토론은 할 수 없을까? | 엄청난 행정경비
2월 정부에서 1,000일째 | 청와대에서 만찬을 | 뉴욕행 비행기 | 미얀마가 민주정부로 가려면
3월 뉴욕의 휘트니 재단 | 베이징 강의 | 미래의 세계 중심 |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부처들 | 나라의 체면은 생각지도 않고
4월 정부가 하는 짓 | 리토르넬로 | 빼지 않은 칼이 더 날카로운 법 | 공무원 노조 논의
5월 마음을 이미 떠나 | 뒤늦은 업무보고, 그리고 하직인사 | 백서-임기 말 보고서 | 마지막 금요세미나에서 | 정든 곳을 떠나며

에필로그 2002. 6
일기를 엮고 나서-후기 2009. 2
정부조직도 및 대통령 비서실 조직도

저자소개

김광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법학, 행정학, 정치학 등을 공부했으나 가르친 것은 방법론 과 리더십까지 다양했다. 방법론을 가르치기 위해 통계학, 과학철학, 과학사 등을 공부하여 지식의 지평을 넓히면서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대학 교수직을 정년퇴임한 후 ‘미래대 학 콜로키엄’을 주도하면서 융합학문의 길을 탐색했는데 21세기 리더는 융합적 사고로 창조적이어야 한다는 시대의 요구에 맞추려는 의도 때문이었다. 저자가 리더십, 그중에서도 정치 리더십에 집중한 이유는 젊었을 때 국회에서 일한 적이 있고, 의회 발전에 관련된 연구단체를 이끈 경험 이 있으며, 정당에서도 과객으로 일한 적이 있어 생소한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 대통령을 포함한 톱 리더들의 행태를 행정부나 청와대 주변에서 관찰할 기회가 있어 이 부분에 관해 남들만큼 주장 을 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마침 21세기 여성의 시대를 맞아 리더십에 관한 생각의 일단을 이 책에 담았다. 여성 리더에 대 한 세상의 부정적 시선이 많지만, 저자가 여성에 대한 편견이 남들보다 적은 것은 어렸을 적 어머니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싶다. 편·저서로는 『서울대 리더십 강의』 『창조! 리더십』 『통의동 일기』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융합학문, 어디로 가고 있나?』 『국가의 미래』 『열린정부 국정운영 새틀 짜기』 『작은 정부 큰 국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한국의 관료제 연구』 『방법론 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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