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점의 북경인 1

<1권 차례>

- 글머리에 : 북경인을 찾아서

서장 우리는 조상을 잃어버렸다!

제1장 선조들이 부른다

중국에 온 안데르손
서양인의 '용골' 찾기
조상의 장원을 지나쳐버리다
'북경인'의 대문을 두드리다

제2장 주구점의 문을 열다

데이비슨 블랙의 꿈이 실현되다
볼린의 인간 치아 발견
록펠러 재단의 원조

제3장 북경인의 돌연한 등장

노신을 배반한 청년
의외의 두개골 발견
진화론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다
문명의 이정표를 다시 세우다

제4장 문명과 야만의 동행

위험에 직면하여 목숨을 바친 가란파
세 점의 두개골 발견
주구점 철수를 강요당하다
피로 얼룩진 용골산

제5장 북경인의 극비 이전

일촉즉발의 미일 전쟁
북경에서 흘린 유대인의 눈물
비밀리에 활동을 개시한 일본인
북경인, 장개석을 놀라게 하다
모형의 거장 호승지, 급히 상자를 꾸리다

제6장 일본 천황의 긴급 명령

성조기를 내려라!
북경인의 실종
끊임없는 추궁
죽음을 무릅쓰고 도안을 훔치다
교활한 여우의 중국 방문
일본 고등계 형사의 할복

<2권 차례>

제7장 전세계가 북경인을 찾다

전쟁은 더러운 창부다!
일본과 미국, 누가 진정 도둑인가?
북경인을 찾는 미 육군 중령
북경인은 정말 뉴욕에 있는가?
예상 밖의 새로운 단서
무지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제8장 북경인의 영혼이 세상을 놀라게 하다

거액의 현상금을 노리며
의문에 싸인 검은 옷의 여인
북경인이 과연 대만에 있을까?
전문가와 부인의 추측
FBI, 눈 오는 밤의 추적

제9장 역사가 거짓이 아니라면

천진시 공안국에서 조사를 실시하다
누가 폴리의 수수께끼를 밝힐 것인가?
천진으로 간 샤피로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한 배문중
거짓일까, 비밀일까?

제10장 또다시 파란을 일으킨 '북경인'

가란파의 마지막 소원
두개골의 수수께끼를 풀다
57년 동안 먼지에 쌓여 있던 비밀 도안 한 장
일본의 비밀 정보원과 북경인
세기말에 또다시 수색 바람이 불다
선조여!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 글을 마치며 : 왜 북경인을 찾아야 하는가?
- 옮긴이의 글
- 주구점의 북경인 발굴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