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이상호 (지은이)
  |  
문예당
2002-12-10
  |  
8,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책 정보

· 제목 :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85975988
· 쪽수 : 304쪽

책 소개

이상호 기자의 성역과 비리의 탐사기록. PD PR비 수수사건, 연예계 노예계약 사건, 최규선 게이트, 김광석 의문의 죽음 등 그가 지난 8년 간 고발기자로서 파헤쳤던 역대 사건들의 전모를 밝히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아름다운 스트리트 파이터(주철환)

1장 그래도 나는 고발기자로 남고 싶다
터지지 않은 폭탄, 최규선
노예계약과 PR비 1
노예계약과 PR비 2
당신의 족보는 진짜입니까
정 선장의 눈물
냉동인간과 미라
천경자 화백의 한은 누가 풀어줄까요

2장 이 땅의 기자로 살기 위해
산 자와 죽은 자
김광석이 부르지 못한 노래
소문, 그 무서운 집단의 광기
카메라출동 대 칭찬합시다
마이크와 신문지
위험한 무임승차는 이제 그만
예쁜 뉴스 하나 띄워드리고 싶습니다

3장 비리가 있는 곳에 성역은 없다
진형구와 말하기
국정조사와 검찰수사, 희극적 하모니
세풍 사건은 검찰의 특종
묻지 마 브리핑
검찰에 손대지 맙시다
불량기사를 고발합니다
'사정관계자'는 나와라
임창렬과 검찰의 깃발
국민은 의심할 권리가 있다
검치일은 내일이다
사면의 노래

4장 사람, 그 위대한 만남을 위하여
'무당기자론' 개설(槪設)
첫날밤, 팩트와의 만남
딴따라 기자가 꿈꾸는 세상
올리비아 뉴튼존과 꿈 이야기
병아리 기자의 하루
전장의 꽃, 중계차
로보캅 기자가 온다
사람, 세상을 열어주는 문
기자의 아내
새벽을 깨우는 힘
엠비씨 뉴스 조동휘입니다

저자 후기 - 이 시대, 진정한 고발기자를 꿈꾸며

저자소개

이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대표 탐사전문 기자. 2005년 ‘삼성X파일’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하였다. 1995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카메라출동>, <시사매거진 2580>, <미디어비평>, <사실은>, <손바닥뉴스> 등 심층보도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역대 정권의 굵직한 권력형 게이트를 고발했는가 하면 ‘연예계 노예계약’, ‘전두환 비자금 추적’, ‘방탄 군납비리’, ‘방송가 뇌물커넥션’ 등 숱한 특종을 낳았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같은 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2008년 같은 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에서 ‘미디어와 국제관계’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치고, UC버클리 저널리즘 스쿨에서 ‘한국취재론’을 가르쳤다. 아름다운재단의 공익제보자 지원기금 ‘소금창고’를 만들어 모금운동을 벌여왔다. 현재는 팟캐스트와 SNS 기반의 스마트미디어 ‘GO발뉴스’ 취재와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탐사보도 입문서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언론관과 기자론을 담은 『기자가 사는 세상』, 반미인식의 고고학 『변화하는 미국의 공공외교 전략과 한미관계』, 동양정신으로 자본주의 치유하기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영리병원 반대를 위한 현장 르포 『희망이 세상을 고친다』, 경제 민주화의 화두를 던지는 『이상호 기자 X파일』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