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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86903430
· 쪽수 : 3900쪽
· 출판일 : 2005-07-20
책 소개
목차
1권 - 복숭아밭의 맹세
복사꽃 아래 의리 맺은 삼형제
울분에 찬 장비, 독우 매질
대장군 죽인 환관들의 난
암살 실패하자 보검 바쳐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을 베다
떠도는 황실 보물 전국옥새
2권 - 일어서는 영웅들
얻어먹던 손님이 주인 몰아내
거친 사내들 이간시킨 미인의 혀
역적 죽자 졸개들 난 일으켜
조조, 아버지 잃고 복수의 칼 뽑아
유비, 주겠다는 땅 기어이 사양
꾀 많은 조조도 속아서 불 속으로
방랑하는 황제 조밥에 목이 메어
조조는 황제 끌어들여 천하 호령
호통 한 번에 적장 죽인 소패왕
영웅은 미인 가만 두지 못해
말이 밀 밟았으니 내 목을 쳐라
화살 맞은 눈알 삼킨 하후돈
3권 - 중원에 번지는 야망
천하장사 여포의 비굴한 최후
피로 쓴 비밀 조서 충신 부르고
조조가 말하는 영웅의 조건
조조의 급소 찌른 원소의 격문
재사 예형과 의사 길평의 분노
조조에 패한 유비, 원소 찾아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관우
부귀 뿌리치고 떠나는 관우
다섯 관 지나며 여섯 장수 베다
삼형제 다시 뭉치고 조자룡까지
눈알 푸른 청년, 강동의 패자로
조조, 원소의 70만 대군 궤멸시켜
4권 - 세 번 초가를 찾다
유비는 궁지에 몰려 형주로
우너소 죽고 아들들 싸움판
조조 북방 완전히 장악
유비 용마 타고 급류 탈출
저잣거리에서 인재르 ㄹ얻다
서서 말 달려 제갈량 추천
세 번 초가를 찾아가다
초당에 앉아 천하 셋으로 나누고
제갈량, 첫 싸움부터 대승
신야 불태워 조조군 화염 속으로
조운, 아두 안고 100만 적진 뚫어
장비 호통 한번에 조조 혼비백산
제갈량, 강동 선비들 말로 제압
5권 - 적벽대전, 불타는 장강
교씨네 두 딸로 전쟁 불붙여
조조, 주유의 꾀에 넘어가
풀 실은 배로 화살 빌리기
조조군 배 묶은 방통의 연환계
까막 까치 깃들 가지 하나 없네
칠성단 올라 동남풍 빌고
패한 조조 놓아주는 관우
싸움은 주유가 하고 성은 제갈량이 차지해
조운, 미인 사양하고 명성 지켜
관우와 황충은 의리로 싸워
손권의 누이와 결혼하는 유비
부인 손해 보고 군사 잃었네
활솜씨 화려한 동작대 연회
벼슬 낮은 방통, 술만 마시고
6권 - 유비 드디어 촉으로
조조, 마초에게 쫒겨 수염 잘라
알몸으로 마초와 싸우는 허저
상송은 유비에게 서천 바쳐
또 한 번 어린 주인 구하는 조운
노장 황충의 시들지 않는 기백
어린 봉황 낙봉파에 떨어져
충신은 두 주인 섬기지 않아
유비 마침내 훨훨 날다
관우 칼 한 자루 지니고 모임에
조조의 침공에 무너진 이상향
도사 좌자는 조조 조롱하고
관로의 너무나 신기한 점술
7권 - 영웅들 돌아가다
용맹한 장비, 알고보면 슬기로워
조자룡은 온몸이 간덩이
먹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유비 드디어 한중왕에 올라
관우는 강물로 우금 사로잡아
뼈 갉아 독 치료하는 관우
옥은 부서져도 빛깔 변치 않아
영웅 죽자 적토마도 굶어 죽어
신의 죽이고 간웅도 죽어
한나라 망하고 유비가 뒤이어
장비도 부하의 칼에 목숨 잃어
콩깍지 태워 콩을 삶네
여웅의 아들들 역시 영웅
촉 황제에 맞서는 오의 젊은 선비
8권 - 일곱 번 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강가에ㅐ서 살기 뻗치는 팔진도
유비는 제갈량에게 고아 부탁하고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진다
처음 맹획을 잡아 풀어주다
맹획, 계속 잡혀도 굴복 않아
네 번, 다섯 번 놓아주는 제갈량
맹획, 끝내 무릎을 꿇다
충신의 얼 깃든 눈물의 출사표
일흔 살 조운의 눈부신 용맹
제갈량은 소년 장수를 제자로
사마의의 대담한 반란 진압
성을 비우고 거문고를 뜯다
눈물을 뿌리며 마속을 베다
9권 - 큰 별 오장원에 떨어져
죽을 때까지 정성 다 바쳐
나라 위해서는 명분보다 실리
위나라도 촉 정벌에 나서
제갈량은 부엌으로 사마의 쫓아
말을 죽이려다 노루를 잡다
목우와 유마의 신기한 승리
다 잡은 사마의 소나기로 놓쳐
죽은 제갈이 산 중달 물리쳐
반란 제압한 승상의 비단주머니
적수 속인 사마의의 명연기
사마의, 칼 뽑아 정권 탈취
오만한 천재의 허망한 죽음
10권 - 천하는 다시 하나로
역적의 후손 또한 역적에게 당해
뱀 그리고 발을 덧붙이기
기울어지는 나라 받치는 충신들
강유의 중원 정벌은 그림의 떡
노장은 젊은 역적 거꾸러뜨리고
슬프다, 우물에 빠진 용이여!
환관 두려워 장군은 농사짓고
어지러운 정치의 끝은?
제갈량의 아들도 적군 못 막아
나라 잃어 우는 이는 아들 하나뿐
계책 하나로 세 인재 해치다
나뉘었던 천하 다시 하나로
삼국지 이후
오늘의 삼국지가 있기까지
11권
<삼국지> 관직 사전, 인명 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