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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사쿠라

워싱턴의 사쿠라

(미국내 지일파에 관한 심층 분석 보고서)

스노하라 쓰요시 (지은이), 이웅현 (옮긴이)
리북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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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사쿠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워싱턴의 사쿠라 (미국내 지일파에 관한 심층 분석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일본
· ISBN : 9788987315768
· 쪽수 : 207쪽
· 출판일 : 2007-05-30

책 소개

대외정책의 일선에서 현재의 일본 수뇌부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하는 노선에 관한, 그리고 그 노선을 관리하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관찰하고, 거기에 대한 견해를 담고 있는 책. 현 일본의 대미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관한 참고자료로 요긴한 책이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 역자 서문
- 서장 / 2004년 4월 30일 : 아베 '차기' 총리 탄생의 날

1. '국화 클럽'에서 '아미티지 스쿨'로
1. 사세보의 작은 선술집에서
2. 세 개의 대일인맥계보
3. 개성파 정책집단
4. 국화 클럽의 성쇠
5. '피콘'에서 '이콘'으로
6. 시퍼 대사의 관계 파괴
7. 그류의 회한
8. 미국의 '일본학계', 세대교체 중
9. '일본'만 가지고는 승부할 수 없다
10. '인간관계'보다 '숫자', '통계'
11. '정원사'의 변화

2. '북한 핵위기', '중국의 부상', '야스쿠니 문제'와 미국의 대일정책
1. 미 외교의 4대 파벌
2. 대 부간외교 삼파전
3. 김정일과의 '직접교섭 거부'에 대한 비판
4. "그 친구는 중국통이야!"
5. 전략적 모호성
6. '거북스런 존재'가 '병뚜껑'으로
7. 차이나 카드
8. 스테이크 홀더
9. 중국의 경계심
10. 초당파화하는 미국의 아시아외교
11. 미국의 대일태도 분석
12. '야스쿠니'에 개입할 것인가 말 것인가?
13. 힐러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3. 일본인가 중국인가
1. 동맹 표류
2. 1995년의 의식조사
3. 50년 후의 미일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4. 미일 양국에 대한 주문
5. 미일동맹의 미래상은?
6. 2006년의 의식조사
7. 다시 '50년 후의 미일동맹'을 묻다
8. '미일 양국의 과제'는 변했는가?
9. 미일중의 삼각관계

4. '관저주도' 외교의 오산
1. '격 저하'
2. 필독서 '모스 차트'의 조락
3. 역V자론
4. 롤리스 국방 부차관의 '폭탄발언'
5. 스코우크로프트 대통령보좌관의 '묘안'
6. 예전의 예스는 어디로
7. 힐 국무차관보의 초조감

- 종장 / 사상 최중량급의 '거물'이 노린 '제도화'란 무엇인가
- 인터뷰
- 저자 후기
- 인명 색인

저자소개

스노하라 쓰요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上智大學 경제학부 졸업. 일본경제신문 워싱턴 특파원, 미 전략국재문제연구소 국제안전보장부문 객원 연구원, 헨리스팀슨센터 동아시아프로그램 객원연구원 역임. 현재 일본경제신문 도쿄본사 편집국 국제부 편집위원으로 재직하면서 <21세기 미국 외교와 국제 정세>라는 칼럼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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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도쿄대학교에서 러시아(소련)외교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지정학연구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소련의 아프간 전쟁』(2001),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문명』(편저, 2007),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역사와 정치경제학 II』(편저, 2008), 『새로운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의 미래』(공저, 2019)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일본인은 왜 사과를 잘 하는가?』(1991), 『평화와 전쟁』(1999), 『새로운 중세: 21세기의 세계시스템』(2000), 『러시아의 자본주의혁명』(공역, 2010)이 있다. 그 밖에 「아프가니스탄 반군의 계보」(2013), 「일본 문부과학성 교과서조사관의 계보」(2014), 「파키스탄의 격동과 파란: 동맹의 패러독스」(2015), 「1950년대 일본의 교과서 국정화 시도」(2016), 「전후 일본 보수인맥의 태동: ‘역코스’기를 중심으로」(2017)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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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의 '정원사 사정'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첫 번째 그룹인 국무성의 '국화 클럽'은 자연소멸의 길을 걷고 있으며, 두 번째의 학자들 그룹도 냉전의 종결 등 국제환경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진화를 시작하고 있다. 세 번째의 정치, 정책 그룹은 부정기적으로 나타나는 혜성 같은 존재라서 손을 내민다고 언제까지나 '거기'에 있을 리도 없다.-p64 중에서

미국의 관점에서 볼 때 미일동맹이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1995년 시점에서 '중국의 존재'를 들었다. 모두 중국의 잠재적 경제력이나 아시아에서의 정치적인 역할 증대를 인정하면서도 정치면에서의 중국의 '불확실성'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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