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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낸 하느님

떠나보낸 하느님

(21세기 기독교 총서)

돈 큐피트 (지은이), 이세형 (옮긴이)
  |  
한국기독교연구소
2006-04-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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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낸 하느님

책 정보

· 제목 : 떠나보낸 하느님 (21세기 기독교 총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87427621
· 쪽수 : 288쪽

책 소개

20세기 영국이 낳은 가장 탁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돈 쿠핏의 저작 가운데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책으로, 1980년 원서 출간 이후 지금까지 20세기의 가장 논쟁적인 신학 서적들 가운데 하나로 간주되어 온 작품이다.

목차

21세기 기독교 총서>를 발간하면서

앨리슨 웹스터가 쓴 서문
저자가 쓴 서문

1장. 서론:철저한 자유의 영성
2장. 객체적 유신론의 쇠퇴
3장. 환원주의라는 비난
4장. 창조와 신학적 실재론
5장. 예배와 신학적 실재론
6장. 교리와 무욕
7장. 하느님의 의미
8장. 하느님은 열마나 실재적이어야 하는가?
9장. 종교적 이상에 도달할 수 있는가?
10장.의지의 행위인 신앙
11장.신앙의 정당화
12장.종교적 의식의 승리
13장.결론

저자소개

돈 큐핏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랑카셔(Lancashire) 출신으로 1934년에 태어났다. 현재 나이는 86세인 셈이다. 그는 자연과학, 신학, 종교철학을 연구했으며 1960년에 성공회 사제로서 임명되었지만 자신의 연구를 진행해 감에 따라 더 이상 공적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2008년에 교회의 일원이기를 그만두었다. 그는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서 첫 부임하고 그 후 약 30년 동안 종교철학을 가르쳤으며 1996년에 퇴임했다. 그의 기독교 사상은 정통 기독교의 고전적 유신론을 거부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신의 개념을 비실재론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특색으로 하고 기독교는 전통 교회 중심 기독교에서 하나님 나라 중심 기독교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고전적 유신론을 거부하는 그의 악명 높은 저서 『떠나보낸 하느님 Taking Leave of God』을 비롯한 그의 모든 저서는 새 시대에 맞는 새 사상 이를테면 새로운 철학, 새로운 윤리학, 새로운 종교를 제창하고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저서로는 Ethics in the Last Days of Humanity, Creative Faith: Religion as a Way of Worldmaking, Above Us Only Sky, Sea of Faith, Impossible Love, Mysticism After Modernity, The Meaning of the West, Solar Ethics, Philosophy’s Own Religion, Christ and Hiddenness of God, Mysticism After Mod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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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신학대학 및 대학원, 미국 드루대학교 박사. 협성대학교 교수,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회장 역임. 현재 동학회 정신분석 아카데미 원장. 저서: 『도의 신학』 외 다수의 공저. 『하나님-세계의 미래』, 『오늘날 정신분석의 꿈 담론』 등 다수의 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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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객관적인 종교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 수도 없다. 종교적 진리가 바른 이데올로기에 있어야 한다거나, 교리적 진술이 역사적이며 형이상학적 사실과 객관적으로 일치해야 한다는 생각은 현대 학자들의 오판이며, 종교적 진지함이 퇴락한 결과이다. 종교적 진리란 사변적이거나 서술적인 것이 아니고 실천적인 것이다. - 본문 9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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