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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

수잔 앨리스 왓킨스, 타리크 알리 (지은이), 안찬수, 강정석 (옮긴이)
  |  
삼인
2001-02-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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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책 정보

· 제목 :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사회운동 일반
· ISBN : 9788987519432
· 쪽수 : 376쪽

책 소개

타리크 알리의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은 제목이 시사하듯이 1968년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던 대분출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재현시키고 있는 독특한 책이다. 그가 '정치적 달력'이라고 불렀듯이 이 책에는 1968년에 발생했던 주요 사태들이 비교적 소상하게 묘사되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 자기 긍정에 이르는 길
머리글 / 권위에 의문을 제기한 시기

1월 "어이,LBJ,오늘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죽였나?"

2월 "우리는 왜 투쟁하는가? 외국의 침략자와 사이공의 압제자들이 우리를 억압하고 착취하기 때문이다"

3월 "코사크 병사들이 여기 있다!"

4월 말라붙은 풀이 젖은 풀을 태울 것이다

5월 리얼리스트가 되자!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6월 그들의 악몽이 우리의 꿈이다

7월 "아니다"라고 말하는쪽이 선택되었다

8월 "우리는 무릎 꿇고 살고 싶지는 않다"

9월 "왜 여성은 안 된단 말인가?"

10월 "정부의 신사는 죽었다.그래서 정부가 우리를 죽인다"

11월 파키스탄 사람들의 교훈:독재를 타도하는 방법!

12월 "죄 없는 방관자는 없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해제 / '가라앉은 대륙'에서 미래의 가능성 엿보기

저자소개

타리크 알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태어났다. 라호르 대학을 다닐 때, 군사독재에 맞서 저항하다 영구 추방되어 영국 옥스퍼드 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옥스퍼드 유니언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베트남 전쟁 반대시위를 계획하면서부터 정치적 명성을 얻었다. 격동의 시기였던 1960년대를 반전운동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뉴레프트리뷰』 편집위원으로 있다. 저서로 The Stone Woman(2001), A Sultan in Parlermo(2006), The Leopard and the Fox(2007), The Duel: Pakistan on the Flight Path of American Power(2008), Night of the Golden Butterfly(2010), The Obama Syndrome: Surrender at Home, War Abroad(2010), 국내에 번역된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공저, 삼인, 2001), 『근본주의의 충돌』(미토, 2003), 『술탄 살라딘』(미래M&B, 2005), 『석류 나무 그늘 아래』(미래M&B, 2007), 『1960년대 자서전: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책과함께, 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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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창작과비평사와 강 출판사 등에서 근무를 했다. 시집으로 <아름다운 지옥>, <한 그루 나무의 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물고기는 물고기다> 외 몇 권의 어린이책과 <1968 :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 <중국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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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 역사학 비정규 교수. 1960년대 이후 소비 자본주의와 급진적 아방가르드 운동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복권 열풍의 혁명가 체 게바라> <1968년 컬럼비아 대학 반란> <알파빌과 따띠빌: 1960년대 두 개의 파리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르크스가 살아 있다면> <노동의 세기>(공역)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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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정으로 생동하는 정치는 과거나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시간 속에 살아 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성인이 된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믿었으며, 더 나은 세계를 위해 투쟁하면서 할 수 있는 한 더 나은 방법을 시도했다.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리석음이 있었고, 그들은 실패했다. 하지만 패배가 체험을 의미 없는 것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오늘날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했던가?"라고 우리 자신에게 물을 수 있다. 그 당시 우리는 어떻게 살았던가? 그리고 만약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행동할 것인가?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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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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