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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이십만원

시인과 이십만원

엄상익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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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이십만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인과 이십만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7669557
· 쪽수 : 281쪽
· 출판일 : 2010-03-10

목차

머리말

제1부 내 평생 가는 길
나의 출생과 집안 환경
서울교회, 시골교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입학한 덕수초등학교
겨울 전차와 할아버지의 철학
드디더 경기중학교에 입학하다
재벌회장의 불량아들 칼에 맞다
그 사건 후의 정신적 방황
이상한 환상에 사로잡혀서
대학입시와 아버지의 행복론
암울했던 대학시절
사법시험 컨닝 유혹과 탄광촌 호아지
암자 종치기로 시작한 불교 입문기
원당암에서의 고시 장학생 생활
1차 낙방의 아픔들
포기 그리고 간염투병
색다른 군 법무관 생활
무소불위의 군 계엄령 시대
국가보안법으로 잡혀온 껌공장 여공의 석방
운동권 친구의 석방과 보안사 실세 L
철원평야의 겨울과 나의 신혼기
아내의 가출을 해결해준 복음성가
간절한 기도와 고시 합격
드디으 교회에 등록하다
변호사 개업과 법원브로커
구두닦이 박스 속의 변호사
파랑새 할아버리자 불리던 아버지의 죽음

제2부 소매치기와 재판장
고시공부하듯 본격적인 성경읽기
담안선교를 시작하게 해준 임목사님
하나님의 좋은 동지인 이경희 장로
시인과 이십만원
소매치기와 재판장
감옥 가겠다는 목사
예수를 찾아 감옥 갔다가 허탕
임종연습을 한 담낭암 수술
호주에서 만난 신앙인, 한의사 최유찬
호주 최고의 공돌이 김촉도 장로
호주 제일의 피아노 판매왕
호주에서 만난 현대판 아브라함
건달출신 M장로의 변화
내 믿음의 멘토
박철 판사의 문학 판결문

제3부 세상의 그 사람들
수감자들의 생활을 대하며
도청과 감청
게이트와 고문
제 구실을 해야 할 국가정보원
역사속에 기억되는 변호사들
법치주의는 조문에 있지 않고 인간에게 있다
용서는 신의 영역이다
사법서비스의 질
검사의 자질
로스쿨 공화국
무기수의 인생 2막
여군조종사의 승소
재벌 K회장, 법이 바로서야 나라가 잘돼
대통령의 고소
의뢰인의 질
새로 탄생한 법조윤리 기준
망상환자로 들끓는 세상
법원과 국민의 인식 차이
이명박 정권의 법치주의
불의를 쫓는 상어변호사들
변호인 입회의 힘
화타 노인의 분노

저자소개

엄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살아남는 자는 가장 강한 자도 가장 현명한 자도 아닌 변화하는 자다.” 찰스 다윈의 말이다. 세상은 그렇게 변화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참혹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난 그의 이력은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는 대한민국 제일의 경기 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6.25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났다. 경기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해 졸업한 뒤 1978년 법무장교로 입대했다.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1986년 작은 법률사무소를 차리고 40년 가까이 변호사의 길을 걸어왔다. 대도 조세형과 탈주범 신창원의 변호를 맡아 범죄 이면에 있는 인권유린과 또 다른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변호사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성역이었던 교도소, 법원, 검찰 내부에 감추어진 사실을 세상에 폭로했으며, 청송교도소 내의 의문사를 월간 《신동아》에 발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호의 인물을 탄생시켰다. 또한 은폐된 모 준재벌 회장 부인의 살인청부의 진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7년 소설가 정을병 씨의 추천으로 소설집을 발간하여 늦깎이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어서 소설 『검은 허수아비』, 『환상살인』 등을 발표하고, 그 외 『거짓예언자』 등 10여 권이 넘는 수필집을 썼다. 문인협회 이사, 소설가협회 운영위원, 대한변협신문 편집인과 대한변협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20여 년 간 여러 매체에 칼럼을 써오고 있다. *블로그: 엄변호사의 못다한 이야기(https://blog.naver.com/eomsan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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