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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물리학 일반
· ISBN : 9788988907948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07-01-18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을 위한 특별 서문
서문
정말 큰 질문들
배경
1. 전기 비: 우리 삶 속의 정보
2. 데모크리토스의 주문에 걸리다: 왜 정보가 물리학을 변화시킬 것인가
3. 인-포메이션: 개념의 뿌리
4. 비트 세기: 정보의 과학적 측정
5. 추상: 구체적인 실재를 넘어서
6. 생명의 책: 유전 정보
7. 거인들의 싸움: 환원주의와 출현
8. 코펜하겐의 신탁: 과학이 다루는 것은 정보이다
고전적인 정보
9. 가능성 계산: 확률은 정보의 수량화이다
10. 자릿수 세기: 어디에나 있는 로그함수
11. 묘비에 새겨진 메시지: 엔트로피의 의미
12. 무작위성: 정보의 뒷면
13. 전기 정보: 모스에서 섀넌까지
14. 잡음: 방해와 필요
15. 궁극적인 속도: 정보 속도 한계
16. 정보 풀기: 물리학에 봉사하는 컴퓨터
17. 생물정보학: 생물학과 정보기술의 만남
18. 정보는 물리적이다: 망각의 비용
양자 정보
19. 양자 기계: 양자의 불가사의를 목격하다
20. 구슬 게임: 양자 중첩의 신비
21. 큐비트: 양자시대의 정보
22. 양자 컴퓨터: 큐비트를 이용한 계산
23. 블랙홀: 정보가 숨는 곳
진행 중인 연구
24. 비트, 달러, 히트, 너트: 섀넌을 넘어선 정보이론
25. 차일링거의 원리: 실재의 뿌리에 있는 정보
Notes
역자후기
색인
리뷰
책속에서
정보는 부분적으로 정신 속에 있으므로, 모스가 말했듯이 생각의 속도로 이동한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과 내가 파란 구슬과 빨간 구슬을 나눠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우리는 각자 색을 확인하지 않고 주머니에 구슬을 넣는다. 당신이 집에 머물러 있는 동안 나는 로켓을 타고 은하계 반대편으로 날아간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나는 당신의 주머니에 있는 구슬의 색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내 주머니에 있는 구슬을 꺼내 보면, 즉각 수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당신의 구슬의 색을 알 수 있다. 정보가 한순간에 은하계 건너편으로 이동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가 얻은 정보는 계속 내 주머니 속에 들어 있었다. 그 정보는 아주 짧은 순간 동안 내 손에서 눈으로 이동한 후, 뇌 속으로 들어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지식과 만났다 - 우리가 나눠 가진 두 구슬의 색에 관한 지식. 당신 구슬의 색을 알기 위한 마지막 단계는 논리적인 추론이다 - 어마어마한 거리를 가로지르는 통신이 아니다. - 본문 187~188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