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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세계에서 가장 불가사의하고 매혹적인 섬 이야기)

폴 반, 존 플렌리 (지은이), 유정화 (옮긴이)
아침이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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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세계에서 가장 불가사의하고 매혹적인 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88996492
· 쪽수 : 347쪽
· 출판일 : 2005-06-20

책 소개

태평양의 외딴 화산섬, 이스터 섬. 세계 최대의 옥외 박물관이라고도 불리우는 섬은 그 이름에 걸맞게 하나의 거대한 고고학 유적지로 여겨질 만하다. 섬 곳곳에서 발견되는 어마어마하게 큰 석상들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무엇때문에 그리고 어떻게 그 석상들을 만들었을까.

목차

서문
2판 서문
화보 목록
별지 화보 목록

들어가며 이스터 섬의 개관
제1장 유럽인의 발견
제2장 이스터 섬과 그 지형
_풍경.기후.식물군과 동물군

제1부 최초의 '보트 피플'
제3장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4장 어떻게, 왜 그 섬으로 갔을까?
제5장 이스터 섬의 생활

제2부 돌의 조상 : 화석화된 꿈
제6장 석상과 제례의식
제7장 채석장의 수수께끼
제8장 어떻게 석상을 날랐을까?
제9장 제례용 기단과 '푸카오' : 석상 세우기

제3부 파국
제10장 파괴되는 조상들
제11장 오롱고와 롱고롱고
제12장 자멸한 섬
제13장 최후의 수수께끼

부록 이스터 섬 여행

감사의 말
2판에 부치는 감사의 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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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폴 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사학자이자 고고학 서적 저술가이다. 역시 많은 책을 저술하고 편집하였으며 대표적으로 동굴 미술에 대한 표준적 개설서인 『빙하시대로의 여행』과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공저) 그리고 『케임브리지 판 삽화를 곁들인 고고학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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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렌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대우림 지역의 생태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권위자. 2005년 현재 뉴질랜드의 매지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이자 뉴질랜드 왕립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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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올로니 칼리지, 얼바인 밸리 칼리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위대한 음악가》, 《검은 말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세계 신화 속의 위대한 여신들 이야기》, 《오스카 와일드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 《100년 후》, 《배고픈 외투》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현대인의 관점으로는 단순한 기술과 많은 시간, 넘치는 육체의 힘, 그리고 정교하고 기발한 솜씨로 이루어낼 수 있는 성과를 이해하기 힘들다. 지금까지 고고학계에 피상적인 지식에 매달려 어이없는 주장을 일삼은 분파들이 득세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가장 명백한 예가 스위스의 작가 에리히 폰 데니켄 등이 제안한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선사시대에는 산발적으로 외계의 우주 비행사가 찾아왔기 때문에 고고학 관련 기록들 중에서 오늘날 높은 평가를 받거나 수수께끼처럼 다가오는 것들은 죄다 이 외계 비행사가 이룩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견해는 상정된 고대의 '미스터리'를 연극 속의 인물처럼 뜻밖에 나타난 외계인이 절망적인 상황을 해결해준다는 안이하고 단순한 해결책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안도감을 주고 우주에 어떤 자비로운 힘이 있어서 인간의 발전과정을 지켜보다가 이따금씩 나타나 자극을 주어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다는 말이다.

이런 견해들은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진정한 성취를 무시하는 것이고 종국적으로는 인종차별주의라는 결과로 치닫게 한다. 즉 전체 인류라는 종의 독창성과 능력을 무시하는 태도인 것이다. - 본문 176~17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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