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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모든 것

고고학의 모든 것

폴 반 (지은이), 원형준, 류동현, 윤민용, 고은별 (옮긴이)
  |  
루비박스
2008-06-09
  |  
2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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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모든 것

책 정보

· 제목 : 고고학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91124752
· 쪽수 : 388쪽

책 소개

고고학의 세계에서 마주치게 되는 전 세계에 걸쳐 펼쳐져있는 경이로운 유물과 유적, 유적지를 한눈에 조망한다.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과거를 재발견하는 작업은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사막에서 눈보라 휘날리는 산맥에까지, 동굴에서 세련된 유물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사진으로 가득하다.

목차

들어가면서
연표

고고학자들
고고학의 아버지들
고고학의 선구자들
현대의 고고학자들

고고학 유적지
아프리카의 주요 유적
중동의 주요 유적
지중해의 주요 유적
유럽의 주요 유적
극동의 주요 유적
오세아니아의 주요 유적
아메리카의 주요 유적

용어설명

저자소개

폴 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사학자이자 고고학 서적 저술가이다. 역시 많은 책을 저술하고 편집하였으며 대표적으로 동굴 미술에 대한 표준적 개설서인 『빙하시대로의 여행』과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공저) 그리고 『케임브리지 판 삽화를 곁들인 고고학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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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미주리대, 홍익대에서 미술사 고고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건국대에서 문화콘텐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원형, 아키타이프』 『이탈리아 작은 미술관 여행』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공저), 역서로 『회화란 무엇인가』 『그리스 미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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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밤하늘을 수놓는 ‘찬란한’ 별, 중세의 ‘고즈넉한’ 고성古城,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낡은’ 페도라, 프리츠 분더리히가 부르는 ‘부드러운’ 슈만의 가곡, 인디고 블루가 빛나는 반 고흐의 ‘청명한’ 〈밤의 카페 테라스〉, 기차에서 바라보는 ‘아련한’ 풍경에 여전히 마음이 설렌다. 그리고 ‘어쩌다’ 미술과 영화를 통해 만나는 ‘멋진’ 세상이 즐겁다. 이들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어릴 때부터 천문학, 미술, 역사, 영화, 음악을 좋아 했다. 고등학교 때 본 〈인디아나 존스〉에 영향을 받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에 진학했고,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고고학과 미술사, 역사, 문화를 공부하면서 그들이 전하는 내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미술전문지 〈아트인컬처〉와 〈월간미술〉 기자,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전시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미술과 세상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여전히 미술 저널리스트와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한다. 지은 책으로는 『어쩌다 이탈리아, 미술과 걷다』, 『LONDON—기억』, 『인디아나 존스와 고고학』, 『만지작 만지작 DSLR 카메라로 사진 찍기』, 『미술이 온다』, 공저로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 『서울 미술산책 가이드』, 『한국의 근대건축』 등이 있고, 공역서로는 『고고학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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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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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별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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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떤 고고학자들은 에번스를 역사를 왜곡한 자로 치부하고 비난한다. 그러나 그가 거둔 성과는 그가 저지른 과오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었다. 그는 보물 사냥꾼이 아니었다. 에번스는 미케네문명 이전의 기원전 3천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원전 1300년부터 1900년까지 에게 해를 지배했던 미지의 문명을 찾아내었다. 그는 자신이 발굴한 케팔라 유적에 '크노소스'라는 이름을, 그것을 지은 문명에 '미노스 문명' 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사용되어지고 있다. p.24-26 아서 에번스 경


대신전의 파사드(건물 정면)에는 두 쌍의 앉아있는 왕의 조각상이 있다. 각 조각상은 22미터 높이이다. 람세스의 재위 30년째 되던 해에 한차례 지진으로 입구 북쪽에 있는 조각상의 팔이 소실됐고(이후 복원됨), 남쪽 조각상은 상체가 전부 무너졌다. 입구 위에는 레-하라크티 신이 서 있다. 그의 왼쪽에는 마아트 여신이, 오른쪽에는 ‘우세르’라는 표지가 있어, 조각상은 람세스 2세의 즉위명인 ‘우세르-마아트-레’를 알리고 있다..p.180-181 아부 심벨


3천 2백미터 이상의 고도에 누워있던 이 시체는 조야하게 발굴됐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도 이 시체의 연대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시체는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대로 옮겨졌는데, 이후 근처에서 발견된 많은 소지품과 의복은 보존을 위해 독일 마인츠로 옮겨졌다. … 그의 모든 복원 장비와 함께 지속적인 습도와 영하 6도의 온도가 유지되는 방에서 현재까지 전시되고 있다. p.275-277 아이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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