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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월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최초의 녹색 서적)

김선희 (지은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원작), 이상현 (그림)
파란자전거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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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월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최초의 녹색 서적)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8919281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08-02-25

책 소개

20세기 많은 인권 운동가에게 영향을 준 [시민불복종]을 쓴 헨리 데이빗 소로의 [월든]을 초등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용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소로는 28세 때 깊은 숲속에 자리잡은 작은 호수인 월든 에 정착해서 노동을 하며 자연과 하나된 생활을 했다. 이때의 경험과 생활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 본 책이다.

목차

글쓴이의 말 자연을 향해 늘 깨어 있던 사람, 소로

제1부 《월든》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자연과 하나 되는 곳, 월든 호수
2. 자연을 사랑한 청년, 헨리 데이비드 소로
3. 감옥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시민 불복종》
4. 후원자 에머슨과 초월주의 잡지 《다이얼》
5. 왜 소로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가

제2부 최초의 녹색 서적 《월든》
1. 숲 속에서의
2.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살았나?
3. 책 읽는 즐거움
4. 숲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5. 내가 사랑한 고독
6. 나를 찾아온 손님들
7. 콩밭에서
8. 마을에서 있었던 일
9. 월든 호수의 풍경
10. 베이커 농장
11. 보다 가치 있는 것들
12. 동물 이웃들
13. 불을 지피며
14. 예전에 살았던 사람들과 겨울 손님들
15. 겨울 동물들
6. 한겨울의 월든 호수
17. 다시 봄이 찾아오다
18. 글을 마치며

연보

저자소개

김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김선희의 어린이책 번역 작가 과정’과 ‘언택트 번역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드래곤 길들이기>, <윔피 키드>, <구스범스> 시리즈와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킨포크 트래블》, 《문제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스타그램 @h_translator_s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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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그림)    정보 더보기
1966년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뉴 프론티어 공모전 입선, 파스텔 공모전 입선, 송파미술대전 우수상, 세종미술대전 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청년구상작가회, 자연동인회, 세종구상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조각보 이불』, 『하늘에는 별도 총총 강강술래』, 『토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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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원작)    정보 더보기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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