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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8925698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8-03-15
책 소개
목차
역자 서문
1부 영적 삶을 위한 거룩한 조언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본받으라|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진리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라|들은 것을 지혜로운 사람과 의논하라
믿음으로 성경을 읽어라|지나친 정욕을 절제하라
자신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사귐에 주의하라
순종을 통해 참된 자유를 누려라|소란스러운 대화를 금하라
악한 습관에서 손을 끊어라|역경의 유익을 발견하라
시험을 인내하라|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
거룩한 사랑으로 선행을 베풀라|불완전한 사람들과 함께 짐을 져라
신앙 공동체의 정신을 계승하라|사막의 교부들의 모범을 배워라
매일의 삶에서 영적 훈련을 수행하라|혼자만의 시간과 골방의 침묵을 사랑하라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인간의 고통을 이해하라|죽음을 준비하라
하나님의 심판을 대비하라|영적 성장을 도모하라
2부 내적 삶을 위한 거룩한 조언
내적인 즐거움에 관해|겸손한 복종에 관해|마음의 평화에 관해
단순함과 순수함에 관해|인간의 본성과 은총에 관해|자기 성찰에 관해
투명한 양심의 즐거움에 관해|예수님만 사랑하는 것에 관해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관해|위로를 찾는 것에 관해
은총에 감사하는 것에 관해|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에 관해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에 관해
3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내적 위로
신실한 이에게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관해|듣고 순종함에 관해
듣고 신뢰함에 관해|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겸손한 삶에 관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관해|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법에 관해
은밀한 헌신에 관해|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는 것에 관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에 관해|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에 관해
욕망을 살피고 조절하는 것에 관해|영적 인내와 자제력에 관해
그리스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것에 관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음에 관해
바라는 것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관해
하나님에게서 참다운 위로를 찾는 것에 관해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에 관해
이 세상의 고난을 인내하는 것에 관해|모욕을 견디는 것에 관해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에 관해|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 관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에 관해|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에 관해
다른 사람들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 것에 관해
마음의 평안과 진정한 영적 성숙에 관해
겸손한 기도로 얻는 자유로운 마음에 관해
자기 사랑이라는 장벽에 관해|헐뜯는 말을 견디는 것에 관해
역경의 순간에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에 관해
회복에 관해|피조물을 잊고 창조주를 찾는 것에 관해
자기 부정에 관해|변덕스러움에 관해|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해
모든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에 관해|인간의 헛된 판단에 관해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한 포기에 관해|지혜로운 처신에 관해
성공을 향한 집착에 관해|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없음에 관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무시하는 것에 관해|다른 사람과 무관한 참된 평안에 관해
헛되고 세상적인 지식과 맞서는 것에 관해
외적인 문제로 인한 곤란을 피하는 것에 관해
일관된 행동에 관해|비난을 마주하는 순간에 관해
행복한 순간과 불행한 순간에 관해|영원한 날과 힘겨운 순간에 관해
영원한 생명과 약속된 축복을 소망하는 것에 관해
하나님의 손길에 자신을 맡기는 것에 관해
작은 일에 힘쓰는 것에 관해|위로보다 중요한 고백에 관해
거룩한 은총과 세상의 지혜에 관해|본성과 은총의 차이에 관해
본성의 타락과 은총의 능력에 관해|자기 부정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에 관해
실패와 낙심에 관해|하나님의 은밀한 판단에 관해
오직 하나님을 소망하고 신뢰하는 것에 관해
4부 예수님의 거룩한 만찬 준비
거룩한 식탁에 관한 경건한 교훈
초대|준비|영접|회복|위엄|훈련|점검|희생|기도|준수
보혈과 말씀|부족|일치|열망|헌신|필요|소원|믿음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에 관해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일은 세상을 바라보는 대신 하늘의 일을 좇는 것이다. 덧없이 사라질 부요함을 바라고 의지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명예를 뒤좇거나 출세하려고 하는 것 역시 헛되기는 마찬가지다. 이기적인 즐거움을 좇아 가혹한 벌을 불러올 뿐인 육체의 욕심과 그릇된 일에 집착하는 것도 헛된 일이다. 오래 살기를 바라면서 바르게 사는 데 무관심한 것 역시 헛된 일이다. 현재의 삶만 생각하고 앞으로 닥칠 일에 무관심한 것도 물론 헛된 일이다. 영원한 즐거움을 사모하기보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무익하다. 언제나 다음의 잠언을 명심해야 한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전 1:8). 그런즉 눈에 보이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하도록 하라. 욕망의 길을 따르는 이들은 그 과정에서 양심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럽힐 뿐이다.”(본문 16쪽, '영적 삶을 위한 거룩한 조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