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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으면 평생 기억하는 잔소리 영어

한 번 들으면 평생 기억하는 잔소리 영어

토바리 이쿠코 (지은이), 정란희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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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으면 평생 기억하는 잔소리 영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번 들으면 평생 기억하는 잔소리 영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88989313243
· 쪽수 : 151쪽
· 출판일 : 2002-07-11

책 소개

내 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매일 아이에게 하는 이런저런 말을 영어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 수록된 잔소리 영어 표현만 제대로 익혀도,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 데에 전혀 불편이 없다.

목차

제1장 잔소리 영어, 이렇게 탄생했다

활기찬 영어 회화 교실
영어와의 만남
외국인 회사로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한 의문
아이를 키우며 발견한 말 배우기

마미코를 보며 얻은 힌트
엄마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는가?
나는 잔소리꾼 엄마였다
미국 엄마들도 잔소리꾼이었다
모임 만들기

여성은 찬성, 남성은 반대
홈페이지를 개설하다
기대 이상의 호응
영어 교실을 열다
최초의 수업

말하고 행동하는 수업
헬렌 켈러 방식
'잔소리 영어' 완성
가르치지 않는 자세
엄마는 극단적이다?

엄마들만의 교실을 열다
오래오래 할 수 있는 '잔소리 영어'
영어의 생활화를 위하여

제2장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하루의 시작 | 바쁜 아침 시간이야말로 잔소리 영어의 반복 기회
방과 후 | 아이에게 가르치는 '상식'
아이 방에서 | 여자아이가 영어를 더 잘한다?
친구와 함께 | 1등은 최악? 2등이 최고?
아플 때 | 위급한 데 영어라니. 하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간식 | 간식이 좋아 간식에 관한 영어도 좋다
형제 | 교실 밖 개구쟁이 이야기
드라이브와 쇼핑 | 차 안은 집의 연장
식사시간 | 아이는 보이는데 들리지 않는다?
목욕하고 잠 잘 때까지 | 목욕 시간은 영어 노래 시간
아직 많아요, 잔소리 영어 | "Hurry up" 보다 "Take your time"을

제3장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말부터 시작하자
엄마를 위한 말하기 연습
칭찬을 많이 합시다
마술단어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토바리 이쿠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도쿄 출생이다. 와세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영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통역 학교에 다녔으며, 졸업 후에는 미국계 광고 회사에 근무하며 영어와 밀접한 생활을 했다. 결혼한 이후, 육아 잡지 등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조기 영어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 결과 1999년 11월 '잔소리 영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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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명지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SMIT(정보통신경영)를 수료. 2016년 현재는 KMAC 전문통역.번역위원을 담당하고 있다. 번역서로, 「도해 한 눈에 보이는 DMG 모리세이키」、「현장에서 유용한 "손으로 느끼는 미세가공의 급소」, 「최첨단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진단약 - 진단장치개발과 약사대응」(일본기술정보협회)」,「무스하(武者)리서치 레포트」「제로 디펙트」「아메바 경영」「로스코스트 매니지먼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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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들은 의미만 통하면 일본어든 영어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어쨌든 마시고 싶은 것만 얻으면 만족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분간은 "What do you want? 뭐가 마시고 싶니?" 하고 영어에 이어 우리말로 계속 물어야 대답이 나올 것이다. 그러다가 "What do wou want?" 하면 아이들도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고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우유"라고 답한 딸에게 "그래, Milk."라고 영어로 말을 했다. 사물의 이름은 실물을 직접 보면서 사용하기로 했다.

"Close the window." 도 즉시 사용했다. 이 말은 동작이 따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바로 익혔다. 문을 열면 항상 그대로 열놓는 아이들인지라 하루에도 몇 번씩 "문 닫아라"는 말을 듣는다. 지금까지 "문 닫아라" 하는 말을 늘 들어오던 터라 그 말을 하니 영어는 몰라도 아마 "'문 닫아'라는 말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차렸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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