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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공동체

동아시아 공동체

다니구치 마코토 (지은이), 김종걸, 김문정 (옮긴이)
  |  
울력
2007-01-2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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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공동체

책 정보

· 제목 : 동아시아 공동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아시아
· ISBN : 9788989485483
· 쪽수 : 253쪽

책 소개

세계화 하의 지역화 흐름을 읽지 못하고, 역내 국가들과 역사 문제로 충돌을 일으키고, 아시아를 등한시하고 대미 중시 정책에만 목을 매는 일본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책. 동아시아 공동체 성립을 위해서는 한.중.일 관계 복원에 중점을 두고 관련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1. 왜 지금 동아시아에 지역 통합이 필요한가
1. 세계화 하의 지역화
2. GATT/WTO의 기능 마비
3. 지역화 흐름에 뒤쳐진 일본
4. 왜 동아시아의 지역 통합이 지연되었는가

2. 움직이기 시작한 동아시아 지역 통합
1. 아세안의 역할 확대
2. 지역 통합의 계기가 된 아시아 통화 위기
3. 중국의 지역 통합을 향한 적극적 움직임
4. 겨우 움직이기 시작한 일본의 대응
6. "동아시아 커뮤니티" 구상의 문제점

3. 지역 통합의 장애물은 무엇인가
1. "동아시아 공동체"는 환상인가
2.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3. 새로운 중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4. 대 아시아 외교의 의식 개혁을 위해서는
5. "동아시아 공동체"를 향한 현실적 접근

4.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의 가능성
1. 동아시아 경제의 커다란 잠재력
2. 한.중.일 연계야말로 열쇠이다

5.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의 경제적 이득
1. 동아시아의 협조적 분업 체제 확립
2. 일본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3. 일본에게 기대되는 역할

6.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 성립을 위해서는
1. 일본은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공헌을
2. 환경 분야에서의 지역 협력
3. 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역 협력
4. 농업 분야에서의 지역 협력: '동아시아 공동 농업 정책'
5. 아시아 통화.금융 협력: '아시아 공동 통화권'을 향한 길

7. 나아가 "동아시아 공동체"를 향하여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저자소개

다니구치 마코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0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히토츠바시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세인트존스칼리지를 졸업했다. 1959년에 일본 외무성에 들어가 국제연합국 경제과장, 파푸아 뉴기니 대사 등을 거쳐, 1986-89년에는 일본 UN 대표부 특명 전권 대사를 역임했다. 1990년부터 96년까지 일본인으로서 처음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차장을 지냈다. 그 후 와세다 대학교의 아시아 태평양 연구센터(대학원) 교수와 현대중국종합연구소장 등을 거쳐, 2005년 4월부터 이와테켄리치 대학 총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21세기 남북문제> <동아시아 공동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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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장기신용은행(장은총합연구소, 도쿄) 경제분석 파트에서 근무한 후 1997년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로 부임했다. 현재는 국제학대학원장과 국제학부장의 직책을 맡고 있다. 오랫동안 국제경제학과 일본경제론을 가르쳤으나 2015년부터는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를 만들고 관련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현장 활동가들의 공부 모임인 미래혁신학교도 꾸준히 운영한다. 사람을 중심에 두려는 사회적경제의 실천 과정이 세상과 자신의 인생에게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도 그 생각을 ‘민주주의’라는 키워드로 정리해나가려는 연구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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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8년 현재, 석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특히 '보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시각/영상미디어의 역사 및 미학 등을 공부하면서 관련 분야의 의미있는해외 저작들을 번역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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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중.일 3국에게 모두 요구되는 것은 아시아의 대국으로서의 책임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공헌할 수 있는 분야부터 착실히 협력해 나가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OECD에 가맹한 아시아의 선진국으로서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와 같은 급성장하는 경제 대국이 직면한 문제, 그 중에서도 특히 환경 문제 개선에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서 동아시아, 더 나아가 아시아 전체의 상호 신뢰가 조성되며, 공동체 성립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을 육성해 갈 수 있다는 점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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