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데리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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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태생의 유대계 프랑스 철학자다. 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 장 이폴리트의 지도 아래 「후설 철학에서 발생의 문제」를 썼다. 소르본대학교와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했고, 예일대학교, 존스홉킨스대학교 등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후설의 『기하학의 기원』을 번역하고 해제를 써서 장 카바예스 상을 수상했으며, 1967년 『목소리와 현상』, 『그라마톨로지』, 『글쓰기와 차이』를 출간하여 현대철학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었다. 해체 개념을 중심으로 서구 형이상학과 로고스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을 전개했으며, 후기에는 『마르크스의 유령들』, 『법의 힘』, 『환대에 대하여』 등을 출간하여 정치와 윤리의 문제를 새롭게 사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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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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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에서 미술사 석사과정을 마쳤고, 영국 리즈 대학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군산대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각예술과 언어철학>, <문화콘텐츠를 위한 시각예술과 대중문화>, <현대미술 - 대상과 존재사이에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후기인상주의>, <자크 데리다 시선의 권리>, <새로운 미술사를 위한 비평용어 31>(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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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프랑수아즈 플리사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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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푸가Fugues>(1983, Minuit), <나쁜 눈Le Mauvais Oeil>(1986, Minuit), <프라하, 하얀 결혼Prague, un mariage blanc>(1985, Autrement), <오늘Aujourd'hui>(1993, Arboris) 등 포토-로망 형식의 책을 낸 바 있다. 프라하, 브뤼셀, 킨샤사,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지금은 2004 베니스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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